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시대가 변하여 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세 시대라고 간판을
바꾸어 달은 회사도 있다 그러나 120세 까지 살기위해서는 노인들의 알자리도
중요하지만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도 너무 긴박하고 중요합니다.
젊은이들이 공부도 하면서 회사도 다니고 돈을 벌어야 사회가
밝아지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 앞으로 살아가는데 희망이 보여야 앞으로
나라의 노인복지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보장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공부를 하여 회사에 취직을 하려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취직을 못하는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며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게 사회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말로는 복지국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행복한
도시를 외치고 있으며 정치인들은 너나없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야단이지만
계획을 세워 일자리가 넘쳐나는 사회가 정착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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