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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민심과 천심은 하늘의 뜻입니다.

민심과 천심은 하늘의 이치입니다

 

 

민심과 천심을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가들이라 생각합니다.

민심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며 예전에 백성들을

민초라 부르게 된 것은 들판에 이름 없이 피어나는 들풀이

 

 

 

 

힘이 없는 것 같지만 민초 같은 풀들은 하나같아서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정직대로 주어진 대로 올바르게 살아가기에 민초들의 마음을

정치가들은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그 마음을 파학 해야 합니다

 

 

 

 

민심과 천심은 민심들의 마음에는 천심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며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눈물고통 아픔이 없는 생활에

정착하고 싶은 인간 본래의 착한 마음을 되찾으려 한다는 생각입니다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패한 세상 가운데 희망적이 바램은

한번쯤은 정직한 사회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것이며 거짓이 없는 생활은

민심과 천심을 따라  아름다운 세상 하나님 통치하시는 나라를

기다려 왔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