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1조 인생의 시작은 서울ktx
사회는 평등을 원칙으로 2인1조로 편성되어 움직이며 초등시절도 책상에 둘이 앉아 공부를 했고 운동회 때도 다리를 묶어가며 2인 삼각 2인1조가 되어 달렸으며 청년이 되어 옆 짝꿍의 배필인 여자를 찾는 것도 사회에 편승해 2인1조의 편대에 합류해 살고자 노력하며 2인1조가 결혼을 해서 인생에 첫출발을 베냥을 메고 서울 ktx타고 미래를 향해 도전을 시작합니다.
서울ktx타고 2인1조 시작이 비롯된 것은 처음에는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모양대로 아담과 하와 2인1조 짝을 만드셔서 에덴동산에서 시작했으나 동산중앙에 있는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께 유업으로 받은 천지만물을 사단인 뱀에게 빼앗기고 쫓겨났으며 노아의 홍수 때에도 노아의 방주에 세상에 하늘을 날고 땅에 기는 동물인 암컷과 수컷 2인1조를 방주(배)에 태워 구해낸 역사가 2인1조의 시작입니다.
정부의 계획도 예전에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에서 시대가 바뀌어 많이 낳을수록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부모님들도 하나는 외로워 아들딸 둘을 낳기를 원했으며 2인1조로 살아가는 것이 하늘이 바라는 창조문화의 시발점에서 비롯되었으며 인간은 결국 죽음에서 2인1조가 나누어지지만 한평생을 2인1조가 되어 그나마 행복이라는 것을 맛보며 살아가게 창조되어 있기에 우리는 하늘을 향해 내 짝은 어디에 있는데 나타나지 않는가. 청춘일 때 하소연도 했습니다.
우리는 짧은 인생을 2인1조 되어 다투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이왕지사 태어났으니 아들 딸 낳고 서로를 아껴주면서 살지 왜 그리 바동거리며 살아가나 마음조이고 인생에는 행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역경에서도 살아남는 구조로 창조되어 2인1조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하며 하늘이 이런저런 것을 감안하여 만들어 놓은 2인1조가 인간들의 능력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하늘의 놀라운 창조문화가 아닐까? 결혼식을 마치고 서울ktx로 달리는 2인1조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이 순조롭게 달리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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