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스승님 따라잡기
스승님 그림자는 밟지도 말라는 이야기는 선생님 가르쳐 주신 대로 뒤 따라가면 정직한 사회에서 올바르게 자란 커다란 나무가 되어 나라의 기둥이 될 수가 있고 사회에 이바지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 감추어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존경받아야 하는 이유는 어린 초등학교 학생부터 나아가 대통령이나 과학자들이 누구나 스승님이 계시며 스승의 자리는 높게는 제자인 대통령에게 직언을 하고 낮게는 소외된 서민들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며 올바르고 정직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분들이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가난했던 시절에 도시락을 못 가져오는 학생에게 선생님의 도시락을 먹게 하는 광경을 목격한적 있어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했다는 생각이며 제자들을 사랑하는 스승님이 계시기에 그나마 흩어지지 않고 바르고 올바르게 자랐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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