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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순간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부자가 좋은가 가난이 좋은가 질문을 하면 바보가 됩니다. 세상에 가난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바꾸어서 천국이 좋은가 지옥이 좋은가 질문을 해도 바보 같은 질문이 됩니다. 지옥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면 살아간다는 생각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목에 삼거리 길을 만나게 됩니다. 우측으로 가면 천국이고 좌측 길로 가면 지옥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우측 길로 갈 것입니다. 문제는 우측 길로 가야 천국에 갈수가 있는데 선택은 좌측 길을 택하여 가고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하며 고충이 따르고 어려움이 많아 육체나 마음이나 생활이 편하니 우선 편한 지옥의 길을 스스럼없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생을 다 살고 마지막 가는 길에 죽은 다음 그때서야 아름다운 세상 눈물 고통 없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명복을 빌지만 죽은 다음에 일은 누구도 모른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보살핌으로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깨끗한 세상 지극히 안락하고 걱정이 없는 행복한 세상 극락세계에 들어가기를 바라지만 사실은 극락세계가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하여 만들어 놓으신  눈물 고통 아픔 죽음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성경에서 확인하여 하나님 나라가 어디에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