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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비극(悲劇)의 교훈의 역사 6.25전쟁.

비극(悲劇)의 교훈의 역사 6.25전쟁.

6.25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젊은 나이에 전쟁에 나가 희생당하며 나라와 국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쓰러져 갔습니다. 이제는 이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도래하여 모두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비극(悲劇)의 아픈 역사 6. 25 전쟁이 교훈의 역사가 되어 이제는 함께 나누며 한마음으로 행복한 나라  지구촌에서 제일 살기 좋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전시관에 6.25 전쟁으로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가 당시에 13만 명에 달했으니 이제는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고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젊은 나이에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며 지난 비극의 6.25 전쟁이  교훈의 역사가  되어 지구촌이 총과 폭탄을 녹여 호미와 곡괭이를 만들어 콧노래를 부르며 농사에 전념하고 평화롭고 살기 좋은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6·25 사변이라고도 하며, 국제적으로는 한국 전쟁이라 불린다. 소련의 지원으로 군사력을 키운 북한이 38˚선 전역에서 남침하여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였다. 국군은 북한의 앞선 병력과 무기에 밀려 한달만에 낙동강 부근까지 후퇴하였다. 이어 미국 주도로 유엔 안전 보상 이사회가 열려 유엔군이 파병되었다. 유엔군의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으로 서울을 되찾고 압록강까지 진격하였다. 하지만 북한의 요청으로 중국군이 개입하자 다시 서울을 빼앗겼다.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전투가 계속되었다.  3년 동안의 전쟁으로 인명 피해가 약 450만 명에 달하고, 남한의 43%의 산업 시설과 33%의 주택이 파괴되었다. 남북한은 휴전 상태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음백과사전에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