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척추(脊椎)동물 인간과 신(神)의 존재

척추(脊椎)동물 인간과 신(神)의 존재

 

척추(脊椎)는 등골뼈로 이루어진 등마루를 척주라 합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어머니 배속에서 제일 먼저 생기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머리와 심장과 내장을 우선 말하지만 알고 있지만 인간은 척추동물이라는 사실에 제일먼저 만들어진 것이 척추가 만들어 졌다는 사실이며 이 땅에서 나는 것들을 먹은 어머니 탯줄을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았다는 사실입니다.

 

 

(神)은 스스로 존재하며 창조의 능력 있어 인간들의 종교의 대상으로 우주를 주재하는 초인간적 초자연적인 존재로 하나님은 보이지는 않지만 천지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고 살아가는 척추동물 인간들은 하나님이 손길을 느끼며 하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은 인간의 창조가 어머니 탯줄을 빌려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늘의 손길로 지움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더러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를 따지고 들지만 과학이나 철학적으로도 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고 누가 만들었냐는 것이며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여 정자와 난자를 생산해 내고 수억 마리 정자 중의 한 마리와 난자를 만난 애벌레 같은 존재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사실이 신의 능력이 아니고는 아무도 그렇게 만들어 낼 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자와 여자의 성별도 애기가 만들어지고 바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자라야 남자아이가 되고 여자아이가 된다는 사실이 놀라우며 그러기에 인간은 신의 작품이기에 인간의 존엄하고 귀한 대접을 받고 살아가야 하며 죽어가는 인생이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지만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은 유일신 하나님의 허락한 범위와 뜻 안에서 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죽음을 피해가지 못하는 사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