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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누구나 마찬가지라 생각하지만 가족과 나들이를 나서려 해도 자동차 기름 값에 통행료가 만만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했으니 통행료를 지불하는 것이 마땅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고속도로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도 엄청나다는 생각입니다.

 

 

설이나 추석 때에 실시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가 너무나 편리하다는 생각은 돈을 내지 않아서도 좋지만 얼마 안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며 고속도로로 해서 어디든지 가고 싶다는 충동에 여행하는데  비용 절감도 좋은 반면 관광지를 살린다는 생각입니다.

 

 

혼자 떠나기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 친구들과 어울려 얼마씩 내서 비용을 절감하며 떠나는 여행을 고속도로 통행료만 줄여도 얼마든지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언제나 그런 날이 찾아나 내심 기다려진다는 생각에 주말이라도  고속도료 통행료가 무료가 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편리하고 빠른 고속도로가 통행료 없이 다니는 그날이 언제 오나 생각하면 어리석은 생각일지 모르지만 계절 따라 주말 따라 번갈아 가면 이번 주에는 경부선을 다음 주에는 호남선을 그다음 주에는 통영선을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를 시행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에 따라 여러 곳을 다니며 여행도 즐기고 지역 경제를 조금은 살린다는 생각에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가 고속도로가 더 시원하다는 생각이며 비용 절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