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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사랑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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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합니다. 흔히들 말하기를 그놈의 사랑 3년이 지나면 사랑하는 여자얼굴도 아줌마얼굴이 되어 무섭게 다가오고 결혼하기 전에 그토록 매달리며 사랑한다고 사랑고백 늘어놓고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약속에 맹세까지 하며 너만 위해 살겠다고 다짐해도 

결혼하여 3년 살아보며 잘생기고 못생긴 차이가 여자의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 착한여자가 제일 잘 생기고 사랑스러운 여자라 알게 된다고 하더니 틀린 말이 아니라는 사실은 3년 살아보면 알게 된다고 결혼한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래서 인간들의 사랑은 변치 않는 사랑이 없다고 말하고 결혼을 하는데도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부와 명예가 먼저라는 생각도 합니다.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가 얼굴도 비슷해지고 성격도 닮아가는 것이 사랑이라고들 하는 이유는 사람의 몸을 작은 우주라 말하며 우주 만물을 닮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우주를 다스리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가기 때문에 그러하며. 우리의 몸속에 오장육부. 사지. 12경맥. 24척추. 365개의 혈맥은 우주의 오대양 육대주를 사계절 12개월 24절기 365일과 닮아가고 있는 것은 천지 창조주 하나님 사랑으로 지은바 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우주 속에 감추어진 신비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이토록 신비스러운 인간의 존재가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가야 완벽한 사랑을 할 수가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신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었으며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가게 하셨고 모든 만물도 하나님 손으로 창조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만들어지고 

인간들도 하나님 손길과 사랑으로 만들어 졌기에 부디 치며 싸우기도 하지만 완벽한 사랑을 만들어 가면 살아가려고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닮아가는 행동과 습관이 우리가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결핏 하며 말다툼하고 생각이 엇갈리며 알 콩 달 콩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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