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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천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잠시 다녀가셨지만 수많은 세월이 지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은 천국이며 눈물 고통 죽음이 없는 영원한나라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죽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욕심 때문에 따먹자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 하게 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쫓겨나게 되니 예수님을 보내셔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우리나라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 하는 것처럼  마태복음 13장의 천국에 관하여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 하셨으며 마13:47-48에는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을 말씀 하셨습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물고기 천국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을 한기총소속의 순복음교회 ㅈ00 목사께서는 물고기가 그물에 걸려 그릇에 담기는 것은 이 땅에 성도들의 몸이 4차원 이상으로 변화되어 공중으로 돌려 올라가는 것이라 거짓 장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거짓말도 유분수며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성도들의 몸이 들어올라가는 거짓말과 그물에 걸린 고기 중 못된 고기는 다시 내어 버린다 주장하는데 근거도 없지만  하늘에 끌어 올라갔다가 다시 이 땅으로 내어 버리는 성도는 누가인가? 천국물고기에 대한 비유를 모른다면 오늘날 교회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보내신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께서 증거 하시는 바른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누구나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동영상을 통해 마13장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에 대하여 신약 계시록을 이루시고 계시는 오늘날 약속의 목자의 바른 진리를 통해 정확하게 깨달으셔서 하나님 예수님께서 인정하는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라며 성경 천국에 관하여 알고 싶거나 배우고 싶으시면 성경에 눈을 뜨다 를 ↑↑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