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지구(地球)는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천체. 태양계의 아홉 행성(行星) 중의 하나이며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가 생기고, 그 주기는 약 365일,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을 하게되고 그 주기는 약 24시간이며.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km². 입니다. 문제는 왜 지구가 수박모양으로 둥글게 생겼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까지 둥근모양이며 우리가 먹는 과일들도 공교롭게도 열매들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며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호박에서 작은 콩까지 지구를 닮아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천지를 창조하셔서 해달별을 지구를 둥글게 만들어 놓으신 분이 모든 만물이 지구를 따라 해를 바라보면 그 모양대로 만들어 지기를 바라고 계시기 때문에 창조주께서 지은바대로 세상에 모든 것이 둥글게 만들어지기에 우리의 인생도 둥글게 둥글게 살아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일들도 창조주의 의중을 알고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속성은 본래는 지구처럼 둥글게 선하게 만들어졌는데 아담범죄로 생명이신 하나님 곁을 떠나게 되어 마귀의 모양으로 바꾸어지게 되자 지구를 닮아가지 못하고 제각기 성질과 욕심으로 사람의 둥근 모양이 흐트러져서 o와x로 나누어 지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본질은 0인데 x로 변했으면 어디를 가도 정답과 오답이 ox로 나누어지게 되는 것이 선과 악으로 구분된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의 오장육부가 지구를 닮아 사람의 모양이 둥글게 만들어 졌다면 우리가 먹는 둥근 과일에서 조차 둥글게 살아가라 깨달음을 주고 있다는 느낌에 사람들은 둥근모양의 과일을 날마다 먹고 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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