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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3월22일은 "세계 물의 날" " 물은 창조주"의 것이다.

3월22일 세계 물의 날. 물은 창조주의 것이다.



생물이 살아가는데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물입니다.

물은  어디에도 존재하는 것이며 무색. 무취. 무미의 액체이라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생명을 이어가면 살아가는 모두는 

생명의 원천인 물이 없이는 살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물론이고 동물들이나 작은 식물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보이지 않는 작은 미 생물 일지라도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며 어떠한 영양분이 있다 할 찌라도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기에 물은 생명의 

원이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유명한 철학자들은 물은 만물의 근원이고 

우주의  생성과정과 자연이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물로 설명하지 않고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물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하기를  만물의 본원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고도 하고  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체는

태초의 바다 물속에서 출현하여 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물은 정말 없어서는  인간은 살수가 없는 것인데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것이 물로 시작하여 물로 꿑난다고 생각을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도 깨닫지를 못해서 그렇지 

 물은 인간의 주변에서 같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침에 일어나 씻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고 밥을 하기해서 물이 필요하고  

모든것이 물이 없이는 되는 것이 없다 하겠습니다. 

밭에서 자라는  채소들과 농작물들도 물이 있어야 씨를 뿌리고 자라나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인간의 생명을 이어가는 것을 물론이고 

죽지 않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 없이는 살수가 없기에 인간은 물의 고마움을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 부족국가이니  물을 아껴 써야 한다고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것이 

육신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이 있다고 한다면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책 첫 페이지 창세기에

천지창조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다시 말씀드리면 물위를 다니신다는 

내용이 육적으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인가 아니면  

영적으로 말씀하고 계신가를 알아야 물의 귀중함과 육적인 물과 영적인 

물에 대하여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 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3월22일는 세계 물의 날입니다 물의 고마움을  알아야 하고

창조주를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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