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아이들은 자란다.

5월은 푸르구나 아이들은 자란다.

 

 

 

 

5월은 푸르구나. 아이들은 자란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리켜 왜 5월이라 하겠습니까?.

 

5월은 땅에서 새싹이 움트고 솟아나 이제는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조그만 새싹들이 꾸물꾸물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들을 가리켜 5월이라 새싹들이라 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밭에다 작은 씨를 뿌리고 작은 새싹이 솟아나면 ​

 

연하고 착한 새싹을 파먹기 위해 여기저기서 벌레들이 모여들고

 

 심지어는 새들이 날아와 이제 막 피어나 자라나야 하는

 

 새싹들을 쪼아 먹기 때문에

 

밭에다 허수아비로 세우고 새싹들을 보호합니다.

 

 

 

자라나는 새싹이 중요한 것처럼 이제 막 피어나는 아이들이

 

너무나 중요한 것은 새싹들이 잘 자라나야

​

커다란 나무가 되어​ 나라의 일군이 되며 기둥이 되고

​

가치 있는 열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를 바라보며 나라의

 

보배 또는 나라의 희망 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자라나 성장한 사람의 모습으로 바꾸어질 때에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새 시대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머물렀던 지난 시대를 보내고

 

새롭게 도전하고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밝은 사회의 ​희망이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있기에​ 그토록 모두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가꾸어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살아가면서 어른들은 혹시라도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버려두었다면

 

반성해야 되고 여린 마음으로 이제 자라나는 꿈같은 새싹을

 

소홀이 하거나 꿈을 저버리게 하는 무참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자라는 새싹은 작은 바람과 몰아치는 빗방울에도 아파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나 나라의 기둥인 나무가 될 것이고​

 

그리고 여러 가지 아름다운 열매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아이들을 보호해 주고 사랑하는 자세

 

오늘날 그것이 사람을 나라를 새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