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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하늘을 마음 것 날아보자.

 하늘을 마음 것 날아보자

 

 

 

도시의 빌딩 숲을 마음 것 날아다니는 이름 모를 새들을 생각하면

새들은 날개가 있어서 너무나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날아다는 모습은 가히 신비에 가깝고 절묘하며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방향을 잘 잡고 앉아야할 장소를 정확하게 판단해서

 

나무나 건물을 비집고 날아다닌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다는 것입니다.

 높은 건물을 마음 것 누비고 어데 론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이

마음 같아서는 날아다는 새들이 너무나 부럽다는 생각에

인간은 육체를 지니고 살아가기에 날아다니지는 못할 찌라도

 

마음과 정신이 있어 날아보자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마음은 창공을 날아다니고 몸은 땅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빽빽한 나무 숲 사이를 날아다니는 새들과 많은 사람들이

부디 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같은 이치가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

조물주께서는 사람들에게 숲속에서 새들이 마음 것 살아가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며 어쩌면 인간은 결국 하찮은 미물에 불과 한 것과

 

언젠가는 썩어져 없어질 보잘 것 없는 것을 깨우쳐 주려는

하늘의 섬리를 이것저것으로 날마다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겨우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을 바라보면서 놀라워하는 것이 사람인데

사람들이 살아가는 주변을 살펴보면 날아다니는 새들의

 

신비함보다도 더 놀라운 일들이 많은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조물주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깨달기를 바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하늘을 훨훨 날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