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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밥은 생명인데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십니까?

 밥은 생명인데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십니까?

 

 

 

밥은 생명인데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십니까?

 

최고의 생명의 양식은 밥이다.

사람이 죽지 않고 살수가 있다는 것은 하늘에서 날마다 내려주신

햇빛과 공기와 이슬이라 하겠다. 그러한 자연의 움직임이 없다면 사람은 잠시도

살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지 않고 누군가 나무들을 가꾸지 않는 다면

인간은 하루하루를 도저히 살수가 없다는 것도 분명 알아야 되고 항상

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논바닥에 누워 쓰려져 있는 볏단을 보면 누군가 생명을 주기위해

희생해야 되고 자신 몸을 불살라야 모두에게 생명을 주며 그렇게 해서 사람들의

밥이 되어 하루하루를 생명을 연장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2천 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에

쓰려지셨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을 주셨고 그 말씀이

양식이 되어 우리가 매일 먹는 밥처럼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하늘에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이 없다면 인간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