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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으로 천지를 깨우다.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으로 천지를 깨우다.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으로 천지를 깨우다.

지혜롭지 못하고 하나로 움직이지 못하고 총성 없는 분쟁으로 얼룩진

한해를 보내고 이제는 하나로 한마음으로 새로운 나라

새로운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제야의 종 타종이

울려퍼지게 됩니다. 질투와 분쟁을 서로 용서하고 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얼싸 않아 함께 뛰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대전시청 타종으로 인하여 새로운 천지가 펼쳐지는 시대를 기대 하면서

 

 

 

 

 12월31일 수요일 12시에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으로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데 한마음 되어 새 출발을 약속하며

나라와 가정의 건강을 하늘에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여러가지 행사도 준비되어 대전 시민을 위해 준비해 두었고

새해 첫 추억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대전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새해에는 바라는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