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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충북대와 신천지세계.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충북대와 신천지세계.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충북대와 신천지세계.

 

청주에는  많은 문화유적들이 있지만 세상을 좀 더 높고

넓게 보기 위해서는 상당산성에 올라야 되는데 특히 마음 같아서는 공부하는

충북대 학생들이 많이 올라가 보면 원대한 꿈을 펼치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충북대가 바라보이는 상당산성에 올라보니 청주 시내가

한눈에 펼쳐져 있는 것이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를 생각하면 말을 타고 달리던

평원에 자연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신천지 세계가 아니었을까

.

 

 

 

 

 

오늘에 이르러 과학과 문명이 나아져  새롭게 만들어진 새로운

도시문화가 결국은 새로운 도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신천지 세계를 만들고

펼치려 했던 것이리라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교육의 도시 청주. 교육의 요람 충북대 학생들이 상당산성에 올라

크고 깊은 뜻을 품고 내려가 아름다운 사회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회를 다시 만들고자 노력한다면 조선시대처럼 왜적에게

침노당하여 아름다운 강산에 피 뿌리는 아픔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젊은 충북대 대학생들이 머리를 동여 메고 학업과 연구에

몰입하는 것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 먹고 살기위한 방법이 아니라 무엇인가

 꽉 막혀있는 사회구조의을 깨뜨려서 밝은 나라 누구나 직장이나

먹고사는 문제에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어 주리라 믿어 보는 것입니다.

 

 

 

 

 

근심 걱정 없는 사회가 결국은 사람들이 바라는 건강하게 사는 나라

아름다운 신천지가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상당산성에 올라 청주 충북대를 바라보며 느낀 소감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