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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다 부패했다 하더라도

맑고 신선하고 깨끗해야 할 곳이 골목마다 우후죽순으로 솟아있는

십자가가 달린 교회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교회는 겉만 깨끗하거나

어딘가  골짝이마다 죽어 흩어져 있는 마른 뼈들의 무덤 같다는 생각에

어서 속히 무덤인 세상교회에서 빠져나와야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신앙을 하는데 있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전하는

목자를 찾아 그가 주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누구나 바라는 영생을 맛보면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인데 세상교회에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목자가 없어  생명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지 못하고 실상은

무덤에서 흘러나오는 부패하여 냄새나는 주석이나 비진리를 가르치고 

그 같은 거짓말을 참으로 알고 받아먹고 있다면 소망이 없이

죽어서 무덤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요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께서 보내주마 성경에 약속하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는 믿음이야 말로

 

 

오늘날 신앙인들이 믿어야할 참 목자요  오늘날

 하나님 6천년 계획 하신 목적인 계시의 말씀을  약속의 목자께서 이루며

완성하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믿어야 

영생과 천국을 발견한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