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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세상종교인의 예식과 타락의 원인.

  세상종교인의 예식과 타락의 원인.

 

 

 

 

부패가 넘쳐나고  형제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질서가 무너지고

법이 땅에 떨어져 사람이 살기에 두렵고 거리를 나서기조차 범죄로 인하여

닥쳐올 위험을 생각하는 지금의 시대를 흔히들 하는 말이

 

 

말세야 말세여 아들이 아버지를 주먹질하고  참으로 비극적인

생활에서 진실을 모르고 악행을 일삼아 살아가는 상태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가는 젓도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세상에 특히 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 사람들보다 올바르게 살아가야 함에도 겉으로만 하나님을

찾고 속으로는 세상과 하나 되어 부패하고 타락하여

 

 

 

권세와 돈을 쫓으며 행동에서는 들어나지 않은 썩은 냄새가

진동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아닌 사단의 말에 미혹하여 세상과

종교를 어지럽히고 있으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막돼먹은 시대를 청산 하시고

새로운 시대를 새 하늘 새 땅을 보여 주고 있다 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본래는 옷을 입지 않았는데 뱀의 미혹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자신들이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피하게 되었으며 가죽 옷으로

치부를 가리게 된 것이며 본래는 벌거벗었어도 창피를 몰랐는데

 

 

부끄럽게 된 것은  본래는 천지만물 창조된 모든 것이 옷을 입고

다니지 않고 벌거벗어도 태연하고 자유스러웠는데 아담과 하와는  입고

다니는 육적 옷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벗어났기 때문에

죄로 인하여 더러워진 것들이 들러나 가리게 되고

 창피를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되어 물로 씻는 세례가 진행되고  그러나 예수님 때에는

마음의 옷과 할례였으며 오늘날은 우리들의 신앙의 기준은 모세의 율법을

 따를 것인가 예수님의 자유 율법을 따를 것인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담 범죄 이전의 세계와 이후의 세계를 서로 비교하며

아담 범죄 이전의 세계는 우리를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하여 우리를 다시 새롭게 나게 하는 씨는 천국비밀인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다시나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이

될 것이고 아담 하와의 첫 모습같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옛 모습인

본향으로 가는 길이 될 것이며 우리는 예의도 기준도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 할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의 형상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 예수님 영계의 형상을 언제나

 마음에 두고 정직하고 올바른 신앙을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