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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성탄절의 의미는 2천 년 전에 베들레햄 마구간에서 인류를 위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아들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부패하고 찌들어가는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권력이나 교단을 위하여

예수를 핍박하고 중상묘략으로 이단이라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오늘날도 기성교단에서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약속대로 성령의 보혜사께서 오셔서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라고 있는데 가운데

눈으로 보고 확인하여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분명 한데도 이것을 기성교단의 경제적인

이익과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약속의

목자를 비방하고 핍박하여 예수님을 잡아 죽인 것처럼 

 

 

 

 

 

 

 

 

 

약속의 목자께서 하시는 일을 방해 공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크리스마스는 2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오셔서  천국복음의 씨를 뿌리셨고 세상끝 추수 때에는 

 

 

 

천사들과 함께 추수하려 오신다고 약속하시고 떠나가셨습니다.

오늘날은 요한 계시록이 이루어져 다 익은 곡식들을 추수하여 하늘 곳간에 

익은 열매들을 곳간에 들이는 때 입니다.

 

 

 

 

 

 

 

 

이러한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믿음이 기뻐서 즐거운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기성교단에서는 성경을 알지 못하여 소경이

소경을 가르치는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말씀을 가르쳤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주석이나 계명을 가지고 가르쳐 왔다는 것입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의 중요한 의미를 알고 믿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