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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트리의 진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진실.     

 

 

 

 

 

 

초림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모의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러자 세상은 암흑의 세계요 소망이 없고

빛을 잃어 사람들은 갈 길을 몰라  절망 가운데 빠져들어

 

 

 

빛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또 다시 기다리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예수님께서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성령 보혜사가  빛으로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에서 누군가

 

 

 

 

 

 

 

 

 

 

종교세상이 빛을 잃어 캄캄한 어두움이 지속되자

빛을 기다리고 바라는 간절함에 나무에 해달별 조각을  만들어 걸어놓고 

 불을 밝히기 시작하여 오늘날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맞이하고

알려 주려고 트리를 장식하여 빛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얼마나 오늘날의 종교가 부패하고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몰라  가르치는 목자나 배우는 성도가 소경이 소경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잘못알고 배워 빛 가운데

 나오지 못하니 크리스마스트리를 통해

 

 

 

 

 

 

 

 

 

 

빛을 밝혀 오늘날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고 계시는

빛으로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 알려주어 누구나 소망하는 영생과

천국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려고

 

 

 

크리스마스트리를 통해서 진실을 알려 주려고 하셨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날은 예수님의 탄생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알아서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