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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대보름의 전통과 역사의 의미.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대보름의 전통문화.  

 

 

 

대보름을 시작으로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출발점에 서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월대보름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그저 밝은 둥근달을

생각하고 인간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달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해달별을 관리하고 운행하시는 분이 자존하시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손길에 의하여 천지만물이 움직이고 운행되어지고 지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이루어진 것들을 통해 증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며 바라는 무병장수의 시대는 정말 오는 것일까 생각하면

사람은 태어나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모두가 죽음에서 벗어나려고

좋은 약을 먹고 불로초를 찾아다니지만 인간의

 

 

 

 

 

 

생명은 사람들의 손길로 수술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명이 맡겨지고 무병장수를 누릴 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생령이 되게 하셨으며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는 죽음을 걱정하지 않는 영생과 천국을

누리며 살았는데 아담이 범죄 하여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다시 말해 생명에서

사망가운데 떨어져 인간은 병들고 아프고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죽음에 빠진 인간들에게 다시 생명을 주기 위해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고 계시며 초림에는 약속의 목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오늘날 재림에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진리의 성령 약속이 목자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계십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에 액운을 태우는 것이 무병장수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 말씀 안으로 들어가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간다면

모두가 무병장수 하여 영생과 천국을 맛보면 살아간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