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夏至)에 과일이 넘쳐나는 이유
낮이 가장 길어진다는 하지와 밤이 가장 짧다는 하지의
차이가 무엇인가 생각하면 날마다 인간에게 햇빛과 바람과 비를 내리시는
창조주의 기묘한 하늘문화의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밤이 짧아지고 낮 길이가 길어진다는 것은 채소들이나
과일들이 햇빛을 많이 받아 성실하게 자라는 것은 물론 밤에 잠자는
시간에 작물은 자라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밤에는 멈추어져 있고 햇빛을 받아야 세상의 모든 것
사람도 작물들도 하지의 낮이 길어지는 때에 가장 많아 자라고 생산 가치를
높인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지의 여름에는 각종
과일들이 넘쳐나게 되고 낮의 길이가 길어져 농사를 짓는데
부족함이 없이 많은 열매들을 거두어들인다는 것이며 하지를 맞이하여
각종 가지나 오이나 토마토나 참외 수박이 풍부하며
채소들과 나무에 달려 있는 과일들도 하지를 맞아 모양을 갖춘
열매로 자란다는 생각입니다 푹푹 찌는 찜통의 더위지만 하늘은 하지를
만들어 채소와 열매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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