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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 잊지 말자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잊지 말자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1950년6월25일 새벽에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침략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고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바램을

 

무참히 짓밟는 가정과 나라가 아픔을 겪고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지내오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아온 우리 국민이 아직도 형제간의 아픔을 잊은체 이산의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지내오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아온 우리 국민이 아직도 형제간의 아픔을 잊은체 이산의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잊지 말자 6.25 상기하자 6.25 전쟁의 무서움을

 

항상 기억하거 대비하자는 것이었는데 오늘날도 가정과 나라를 위해

 

총칼을 앞세우고 동족끼리 38선을 지키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전쟁의 쓰라림을 깊이 생각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총이나 칼이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

 

국민이 앞장서서 한국전쟁을 상기하며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