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100세 건강을 보장받는 방법
인간이 80년이나 100년을 살 수 있다고 보험회사에서는
대대적인 건강에 집중하여 100세까지 건강 지키기 광고에 돌입하여
정말 이제는 100까지 사는가 보다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살아보면 건강 지키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현실에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걱정과 근심이 건강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생각하면 인생의 수명은
생활환경이나 주변의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죽음을
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이 살아 가는 모든 요건 속에 심지어
먹는 음식이나 들여 마시는 공기로 인하여 지킨 만큼
건강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주변에 자라는 나무나 꽃들이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벌과 나비는 거추장스러운 존재나
그저 꿀을 만들어 주고 잘못 건드리며 벌들에게 쏘여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의 수명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생태계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는 벌레나 나비나 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불과 몇 년을 살지 못하고 생태계가 파손되어
어두운 절망속에 멸망의 길을 걸어야 된다는중요한 사실을
인간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작은 벌 한마리가 인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심지어 인간의 귀중한 생명을 벌이 제공해
주고 있다는 사실에 건강 지키기에 열심을 달 할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 무엇인가 인간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벌레나 벌들을 아름다움을
바라보면 인간의 건강 지키는 역할에 감사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나비나 벌레나 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매일 먹어야
살아 갈 수가 있는 많은 과일이나 채소나 곡식들은 벌이 없으면 한 톨도
얻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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