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간단하게 생각하면 종착역은
누구나 죽음 앞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이지만 무엇보다도 살아가는
과정이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된다는
사실에 지나간 시간들은 빠르기만 하고 흘러간 세월은
기억이나 추억 속에 남아 있고 현실적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생각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합니다.
노랫말에 천년을 살아도 목적 없이 살아간다면 무의미한
삶이 되는 것이고 짧지만 값지게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후회없는
가치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밭에 나가 농사를 짖으면 바라보고 접하는 것이 싹이나고
자라면서 열매를 맺고 인간들에게 영양식을 주고 사라져 가는 모양에서
인간도 자라서 아이를 낳고 나이 들어 죽게 된다는 것과
씨를 번식시키는 채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하늘의 이치가 모든 만물의 자라가는 과정이 인간을 빗대어 살아가는
방식이나 가치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생각해 보면 하루를 얼마나 행복한 가치를 만들어 가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백년을 천년을 살아 간다 해도 하루를
한 시간을 낭비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 하겠습니다.
한 시간을 하루를 1년을 시간의 낭비 없이 살아간다면
작은 후회는 있을지 모르지만 살아온 것에 낙담하고 벽을 치며 지나온
시간을 아쉬워하고 슬퍼하는 일들은 만들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시간과 세월은 아니지만
살아온 시간들이 주어진 시간들이라 생각하고 낭비는 없었는지 다시 한 번
거듭 생각하며 주어진 시간 값지게 살아야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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