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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위로의 편지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아름다운 편지.  

 

별나라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아름다움과 그리움을

만들어 주고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언제인가 별나라로

여행을 떠나거나 별나라에 누가 사는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살아서는 갈 수가 없는 나라 만화에나 동화책의 이야기에 묻혀

착하고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 갈 수가 있는 곳이 별나라이며 바라보기에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소원을 빌며 들어 주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혼자서 울고 싶을 때 같이 울어 주던 친구가

별이라 생각하며 밤이되며 찾아들어와 하소연 들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위로해

주는 절친이 별나라에 사는 별이라는 생각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나를 외면하고 친구는 배신하고 사랑하는 여자마저 떠나 버리고

세상에 혼자 남았다는 생각에 외로움에 젖어 갈길 몰라 해매일 때에 언제나 변함없이

동무가 되어 주는 별이 있어 아직은 살아간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