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저렴한 맛집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성장날 유명 맛 집] 유성장옥 선지국밥3500원 [유성장날 유명 맛 집] 유성장옥 선지국밥3500원 유성유명식당 유성장옥은 365일 장날입니다. 4일 9일장이 열리지만 유성시장 한복판에서 평소에 시장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저렴하게 드실 수가 있는 식당이며 선지국밥을 시키며 선지가 가득이며 맛과 영양에서 어디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것은 주인의 나눔의 정신과 정성이 담겨져 있어 저렴한 가격에도 맛있고 좋은 여러 가지 음식을 드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이 2019년 1월4일 새해 첫 장이 열리는 날이라 덤심시간을 이용해서 찾아갈 생각입니다. 더보기 [대덕구 유명 맛 집] 재미있고 맛있는 이종구 항아리 짬뽕 [대덕구 유명 맛 집] 재미있고 맛있는 쫑구 항아리 짬뽕 절친이 짜장면도 맛있고 짬뽕도 맛있고 탕수육은 50% 할인해주고 바삭한 피자도 맛볼 수가 있고 맛있고 저렴하며 짜장면도 짬뽕도 맛이 끝내주게 맛있다는 절친의 칭찬에 확인해 보기 위해 따라간 식당이 대덕구 유명 맛 집 이종구 항아리 짬뽕식당인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고 저렴해서 올려드립니다. 식사는 즐겁게 먹어야 양반입니다. 대덕구 유명 맛 집 쫑구 짬뽕식당은 손님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님들이 저렴하고 맛있게 식사를 도와준다는 느낌입니다. 누구나 즐겨 찾는 짜장면도 입안에 감기는 맛이 예사롭지 않게 맛있으며 짬뽕도 서울 유명호텔의 주방장님 솜씨라는 느낌이 올 정도로 맛이 특별합니다. 맛있고 푸짐하고 저렴.. 더보기 공주 동학사 맛 집 "대왕산삼 백숙농원" 약삼갈비탕 공주 유명 동학사 맛 집 '대왕산삼 백숙농원' 약삼갈비탕 평일에도 점심시간 12시가 되면 대왕산삼 백숙농원 약삼갈비탕을 드시기 위해 식도락가들이 몰려옵니다. 귀한 각종약제와 소 갈비를 넣어 끓여서 만든 약삼갈비탕은 국물이 약물이라 고소하니 맛이 있는 것이 대왕산삼백숙농원의 자랑이며 특별한 음식이라 느껴집니다. 뚝배기에 담아오는 약삼갈비탕을 보기만 해도 힘이 넘치는것 같고 부족함이 없는 영양 갈비탕입니다. 어린 장뇌삼도 한 뿌리씩 드실 수가 있구요 산삼으로 담근 막걸리도 한 사발씩 주시는데 운전하시는 분들은 안 주시구요. 약삼갈비탕이 정말 맛있고 건강음식이라 피부로 느껴지는 식사입니다. 더보기 유성 송강 맛 집 구즉묵집 황토방 유성 송강 맛 집 구즉묵집 황토방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로 마음을 축이고 고소한 묵무침으로 입안을 달래보고 친구들과 두부와 닭도리탕으로 즐거운 식사를 나누는 시간은 세상 부러울 게 없다는 생각은 구즉묵집에서 만들어 주는 다양한 음식요리로 따뜻한 구들방에서 친구들이 모여앉아 이것저것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며 막걸리에 두부가 별미이며 구즉묵집 황토방에서 잠시 맛난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산 아래 자리 잡아 경치도 좋고 장작이 쌓여있어 시골냄새가 풍기고 어머니 계신 시골에 내려와 자식을 위해 씨 암 닭 잡아 삶아 주시는 어머니 생각이 나는 곳이 구즉묵집 황토방이라는 느낌에서 영양도 챙기고 마음도 쉬어가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공주 맛 집 재래식 장맛 "토속식당 우렁 된장찌개" 공주 맛 집 재래식 장맛 "토속식당 우렁 된장찌개" 찬란한 백제 문화를 이어가는 공주에는 어느 도시보다 음식 맛이 뛰어나 어느 식당을 들어가 드셔도 맛나 즐겁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제된 공산성 앞에 전통 재래식 우렁 된장찌개 토속식당이 있는데 그야말로 장맛이 입맛을 사로잡으며 각종 나물과 토속 된장국물과 비벼서 드시면 토속된장의 진한 맛에 시골에서 어머니께서 뚝배기에 끓여 주시던 된장찌개 맛이 다시 살아난다는 느낌에 고향 생각에 울면서 우렁 된장찌개를 드셔야 합니다. 더보기 [충북옥천 맛 집] 냄비갈비전문 중앙식당 [충북옥천 맛 집] 냄비갈비전문 중앙식당 냄비갈비전문 중앙식당은 옥천군청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고 대전에서는 가까운 지역인 군서면 작은 읍사무소 골목에 있어 소문 듣고 찾아온 손님들이 계속해서 찾아오는 시골식당으로 돼지갈비고기찌개가 맛있다하여 대전에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중앙식당은 불품없는 시골식당이며 80세가 넘으신 부부노인께서 냄비돼지갈비고기찌개를 만들어 주시는데 60세만큼이나 정정하시며 직접 음식을 날라다 주시고 심부름을 하시며 국산돼지를 손바닥만 하게 직접 다듬어서 김치에 각종 양념을 해서 끓이면서 잘라먹습니다. 중앙식당은 다른 음식은 없습니다. 한 가지 뿐인데 냄비돼지갈비고기 찌개는 고기가 싱싱하며 부드럽고 묵은 김치와 잘 어울려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었던 돼지갈비찌개입니다. 김치찌개하면 돼지고기인데.. 더보기 공주 어머니 손맛 집 솔밭식당 공주 어머니 손맛 집 솔밭식당 공주는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역사에서 이어져 내려와 유네스코에 등제된 공산성을 비롯하여 뿌리 깊은 역사의 현장이며 공주도시 중심부에 흐르는 금강의 물줄기는 역사만큼이나 유유히 흐르고 있어 역사의 체험의 현장이며 나아가 다른 지역에서 맛볼 수 없는 어머니손맛이 담겨져 있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하겠습니다. 공주시청에서 2분 거리에 있는 공주 어머니 손맛 집 솔밭식당은 가정식백반을 비롯하여 제육볶음 김치찌개 닭볶음탕이 유명하지만 반찬들이 고향에 가면 어머니께서 정성으로 차려 주시는 시골밥상 같다는 느낌에 반찬부터 맛이 넘쳐나고 공주를 찾아갈 때마다 한번은 제육볶음 다음에는 조기찌개를 시켜서 골고루 먹어보는데 정말 맛있는 식사시간이 됩니다. 어제저녁에는 조기찌개를 시켰는데 국.. 더보기 "공주부대찌개 맛집" 공주 부대찌개 일품요리 한우향 "공주부대찌개 맛집" 공주부대찌개 일품요리 한우향 부대찌개가 유명하다하여 공주부대찌개 맛집 한우향을 식도락가 4명에서 찾았습니다. 모두가 식성이 까다롭고 달라 2명은 소고기 우거지 탕이 맛있다하여 우거지 탕을 시키려다 갈비탕을 시키고 2명은 부대찌개를 시켰는데 갈비탕 국물도 시원하고 왕갈비이며 갈비탕으로 부족함이 없이 맛있었습니다. 유명하다는 부대찌개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슬쩍슬쩍 작은 그릇에 담아 먹어보았더니 사골국물에 햄 콩나물 두부 등 야채가 많이 들어가고 양념이 잘 어울려 입맛에 쩝쩝 감기는 맛이 공주에서 부대찌개 잘한다는 소문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상차림 반찬도 깔끔하고 왠지 시골에서 어머니께서 장작불에 쌀밥에 차려주는 편안한 식사였습니다. 드셔보시면 후회는 없으며 부대찌개를 맛본 4명이 모두가 ..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