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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인생(人生)들의 근본(根本)은 어디일까? 인생(人生)들의 근본(根本)은 어디일까? 드라마에 근본(根本)도 모르는데 어찌 믿을 수 있겠느냐 앞으로 하는 행실을 보면 근본을 알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부부가 서로 만나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 서로를 조금은 알아가지만 서로의 근본은 살아가면서 행동에서 조금씩 나타난다는 생각에 죽을 때까지도 어쩌면 서로의 속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의 근본(根本)은 본래 하나님의 생명 안에 있었다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기 위하여 욕심을 부려 결국 하나님의 생명 안에 살다가 죄를 범하게 되어 하나님 곁을 떠나 사단이 주관하는 사망으로 옮겨져 눈물고통 사망이 없었던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 매일같이 죽음의 고통에 시달.. 더보기
"먼저 타슈 먼저 앉으슈" 대전지하철의 할머니와 아이. "먼저 타슈 먼저 앉으슈" 대전지하철의 할머니와 아이. 유성온천에서 시내에 나가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서있는 사람들이 많아 앉을자리가 없었는데 마침 젊은이가 내려 앉을자리 한자리가 비었는데 70세쯤 들어 보이는 할머니께서 앉으려고 하는 순간에 옆에 있던 손자뻘 되는 7살쯤 보이는 아이를 보고 멈칫하더니 아이더러 앉으라 하자 아이가 앉으려는 순간 아이의 엄마,가 만류하며 할머니 앉기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괜찮다 하시며 아이를 앉기를 권했지만 아이의 엄마는 아이보다 할머니께서 앉아야 된다하여 결국 할머니께서 앉았는데 이 광경을 목격한 옆자리에 아가씨가 아이에게 자리를 권하며 일어났습니다. 이 순간 옆에서 지켜보던 나 자신은 나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쳤습니다. 많은 사람이 무슨 일인가 쳐다보았지만 부끄럽지.. 더보기
"불세출의 영웅" 다윗과 골리앗 "불세출의 영웅" 다윗과 골리앗 불세출의 영웅 다윗은 불레셋과 전쟁으로 대치국면에 놓인 형들에게 먹을 것을 들고 찾아갔는데 이스라엘 군사들이 풀이 죽어 있는 것이 사람의 키가 3미터가 넘는 거인 골리앗 때문에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골리앗은 천하제일 장사로 그 누구도 싸워 이길 자가 없으며 난폭하고 잔인하여 이스라엘 군대에는 공포의 대상이며 골리앗을 어쩌지 못하고 싸울 생각을 못하고 숨죽이면 있었습니다. 골리앗은 날 상대 하려거든 누구든지 덤벼라 날 죽이면 불레셋은 너희의 종이 될 것이지만 내가 너희와 싸워 이기면 너희는 우리의 종이 될 것이다. 이제 보니 이스라엘 놈들은 겁쟁이 들 뿐이며하나님인가 뭔가 하는 신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비아냥거리자 다윗은 외쳤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인데 깔보는 킹콩 같.. 더보기
" LA가 들썩들썩"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7기 1반 수료식 "LA가 들썩들썩"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7기 1반 수료식.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예수교회는 성경을 가감하지 않고 성경을 6하 원칙으로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져 성취된 실체까지 거짓 없이 참 말씀을 증거 해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존의 신앙인들이 이루어진 실상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그동안 사단의 거짓말을 가르치는 거짓목자에게 속아서 신앙을 해온 것을 후회하며 하나님 함께 역사하시는 아름다운 신천지교회로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새나라 새 민족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증거 장막성전은 하나님 예수님 함께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의 6천년 계획하시고 이루고자 하셨던 하나님 말씀의 씨로 나서 인 맞은 12지파를 창조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계시의.. 더보기
"돈으로 살수 없는 보석" "돈으로 살수 없는 보석"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값진 보석을 사기위해 몇 천만원을 들여서 구하고 손가락에 다이야가 반지를 끼고 다니면 목에는 비싼보석으로 장식된 목에 걸고 다니지만 겉으로 들어난 보석의 가치가 아니라 마음속에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보석이 들어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돈으로 살수가 없는 것은 사람의 생명입니다. 천만금을 가져다 줘도 사람의 귀한 생명을 구할 수도 없으며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생명은 하나님 손길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죽음은 사단이 주관하에 정해져 있는 것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어 생명에서 이탈하여 죄로 짓게 되어 사단에게 넘겨져 인생은 죄로 인하여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더보기
모내기와 추수 때 모내기와 추수 때 하늘에서 때에 따라 알맞게 내려주시는 비가 메말랐던 논에 물을 채워주고 모판에서 뿌려놓았던 작은 벼들이 싹이나 파랗게 자라 모판에서 못자리로 옮겨 심기위해 농부들의 마음이 바빠져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움직이며 뿌리고 심는 때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은 뿌리고 심어놓으면 하늘에 도움을 받아 벼들이 익어가고 열매가 열려 추수 때에는 기쁨으로 추수를 하여 곳간이 넘쳐날 정도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씨 하나가 자라 나무처럼 자라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광경을 우리는 목격합니다. 건강에 좋아하는 토마토도 작은 씨 하나가 싹이 나고 장성한 어른처럼 자라나 빨간토마토가 수없이 매달려 수확할 수가 있으며 식탁에 오르는 오이반찬도 작은 씨 하나가 무성해져 어린아이 팔둑 만 한 오이가 매.. 더보기
씨 뿌리는 농부와 추수를 돕는 보이지 않는 손길. 씨 뿌리는 농부와 추수를 돕는 보이지 않는 손길.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잦은 비 때문에 불편을 겪어 올해는 귀찮게 비가 자주 내린다 하지만 농사철을 맞아 농사를 짓는 농부들의 마음에 때에 따라 알맞게 내려주는 비가 고마운 단비이기 때문에 비가 내리고 땅이 촉촉해 지면 새벽같이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풀을 메고 쓰러진 옥수수를 바로 세우는 여러 가지 밭일에 손이 열개라도 부족합니다. 밭에 나가 촉촉해진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는 것은 추수 때가 되어 좋은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가면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농부의 손길이 닿고 농부의 발걸음을 듣고 채소가 자라고 열매가 열린다는 말이 있는 것은 그만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잘 가꾸려는 마음에 논과 밭사이를 자주 왕래해서 발걸음 소리를 듣.. 더보기
스승의 날 스승님 따라잡기 스승의날 스승님 따라잡기 스승님 그림자는 밟지도 말라는 이야기는 선생님 가르쳐 주신 대로 뒤 따라가면 정직한 사회에서 올바르게 자란 커다란 나무가 되어 나라의 기둥이 될 수가 있고 사회에 이바지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 감추어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존경받아야 하는 이유는 어린 초등학교 학생부터 나아가 대통령이나 과학자들이 누구나 스승님이 계시며 스승의 자리는 높게는 제자인 대통령에게 직언을 하고 낮게는 소외된 서민들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며 올바르고 정직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분들이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가난했던 시절에 도시락을 못 가져오는 학생에게 선생님의 도시락을 먹게 하는 광경을 목격한적 있어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했다는 생각이며 제자들을 사랑하는 스승님이 계시기에 그나마 흩어지지 않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