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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생명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생명 세상에서 제일 비싸고 귀한 것이 진주나 물방울 다이야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진주나 물방울 다이야는 물 한 방울 보다 못한 것이 보석입니다. 보석의 값어치는 엄청난 부자라 하지만 아무리 값비싼 보석을 가졌던들 우리의 생명보다 귀하지 않습니다. 금은보석이 집안에 가득한 부자들은 호화롭게 살지는 모르지만 나이가 들어 때가되면 인간은 다 죽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죽게 창조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배신하고 범죄 하여 죽음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생명이신 하나님 곁을 떠나게 되니 세상살이가 눈물 고통 죽음이 찾아오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을 떠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계명과.. 더보기
열린책 받아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계시책 받아 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천상천하에 아무라도 알거나 풀 수 없었던 하나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책을 예수님께서 받아 봉해져있던 책을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새 요한께 받아먹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마 약속하고 약속대로 오신 대언의 사자께서 받아먹은 책의 예언대로 하나님 6천간 진행되어 오는 역사를 하루속히 완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단잠도 주무시지 못하시고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일하시고 오늘같이 지구촌이 가마솥더위로 펄펄 끓어오르며 숨이 막힐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폭염과 세상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살아 역사하시며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생명이 되어 살아 움직이는 사실과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이 나타난 것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세상의 사단과도 싸워 이기신 약속의 .. 더보기
기후변화와 생활패턴(pattern) 기후변화와 생활패턴(pattern) 기후변화로 생활패턴(pattern)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은 숲과 계곡의 시원 그늘을 찾을 수가 있지만 70억이 넘는 지구촌의 인구는 가마솥에 옥수수나 감자 찌는 열기로 지구가 뜨거워져 숨쉬기조차 힘들어 가슴을 조이고 하늘의 움직임만 바라보고 있을 뿐 인간의 능력으로는 뜨거워진 불덩어리를 식힉 방법이 없다는 생각에 어쩌면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농부는 새벽2시에 일어나 밭에 나가 일을 합니다. 타들어 가는 식물들에게 물을 주어 조금이라도 열매를 거두기 위해 불덩어리 날씨를 피해 아침까지 일을 하고 점심 겸 아침을 마치고 낮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생각도 하지만 하늘에서 비라도 내려.. 더보기
3+1의 사람과 3+1 네가지 밭 3+1의 사람과 네가지 밭 한 교실에서 능력과 지혜가 좋은 선생님 밑에서 똑같이 여러 해를 공부를 해서 졸업을 해도 사람의 생각과 배움의 깨달음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여러 모양의 제자들이 나타나며 여러 갈레로 흩어져서 자신의 모양을 갖추며 살아갑니다. 한밭에 똑같은 씨앗을 뿌렸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습니다. 밭에 나가 콩을 심으면 나무 위에서 비들기가 내려다보고 있다가 농부가 떠나가면 나무에서 내려와 콩을 쫓아 먹는 것과 같이 길가에 뿌려진 씨앗은 제대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농부의 발에 짓밟혀 자라지 못합니다. 한 선생님 밑에서 공부를 했지만 공부시간에 장난치고 놀기를 좋아했던 학생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로 밭에 씨를 부렸는데 길가나 흙이 얇은 돌밭에 뿌려져 흙이 .. 더보기
중복에 좋은 음식 중복에 좋은 음식 우리 조상님들은 무더위가 한창인 중복에는 밭에 땀이 범벅일 때에는 잠시 나무 그늘에 앉아 막걸리를 한 사발 마시고 잠시 그늘에 낮잠을 주무시다가 밭일을 하셨습니다. 오늘같이 폭염주의보가 매일 발령되는 날씨에는 막걸리보다 보양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습니다. 살아가는 생활이 바뀌어 중복에 좋은 음식은 삼계탕입니다.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삼계탕을 선호하지만 평소에도 즐겨먹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찾으면 장어가 좋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특별하게 먹어야 하는데 장어의 꼬리는 왕성한 스테미너 때문에 남자들이 눈치를 보면 서로 먹으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복날에는 보신탕이 유명했지만 요즘에는 먹어야 한다. 먹지 말아야 한다. 찬반론이 팽팽해 보신탕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눈치를 살펴 찾고 있으며 들리는 .. 더보기
김비서가 왜 돼지껍데기를 좋아 했을까? 김비서와 소주에 돼지껍데기 어떨까요? 알려진 바로는 돼지 껍데기는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식인지 모두의 의견들이 불분명하지만 김 비서가 왜 그럴까에 김 비서가 좋아했던 돼지껍데기를 생각해 보면 모두가 회사생활에 지치다 하루일과를 마치며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어야 내일 다시 새로운 각오로 회사 출근길이 가볍기 때문에 소주의 안주에는 값이 저렴한 돼지껍데기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돈이 많으면 향기 있는 고급와인에 치즈를 곁들인 가벼운 술안주가 좋겠지만. 적은 봉급에 시골에 부모님께 용돈도 부쳐드려야 하고 동생들 살펴야하고 생활비 적지 않게 들어가고 전기세에 수도세가 첩첩이 돈으로 해결해야 하니 직장이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을 관리해야 하고 중요한 문제가 내일의 활력을 위해서 오늘 쌓여있.. 더보기
폭염과 옥수수 폭염과 옥수수 일기예보는 우리나라 곳곳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여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한낮에 외출을 삼가하고 누구를 막론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서 몸을 보호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다고 주의를 당부할 정도로 전국이 가마솥에 감자를 찌는 것처럼 푹푹 찌는 여름 날씨 거리에 나서기가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고 생각하며 시원한 계곡을 찾아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되어 계곡을 내려왔으면 좋을 것 같은 매서운 날씨가 계속입니다. 사람은 움직일 수가 있어 더위를 피하여 나무그늘을 찾고 시원한 계곡과 여름바다를 찾아 더위를 식힐 수가 있지만 밭에 자라는 옥수수나 고추는 씨가 뿌려진 곳에 자라나 아무리 찜통 같은 폭염이라고 해도 여름을 이기고 나서야 값진 과일을 생산해 낼 수가 있으면 사람들아 먹기 좋.. 더보기
생생정보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방법 생생정보 찜통더위에시원한 여름나기 방법. 장마도 물러가고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생활이 짜증이 나고 밤에 더워서 잠을 설치게 되어 여름 내내 나른한 몸 상태에서 항상 지쳐있기 마련입니다. 찜통더위여름에는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닭고기나 오리고기에 많은 약제를 넣어 보양식으로 드시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한 잠을 자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은 몸을 어떻게 유지하는가에 달렸습니다. 생생정보가 전하는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과학적으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직장에서 돌아오면 더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세수 대야에 차가운 물에 심지어 얼음까지 넣어 발을 담가 열기를 내리려 합니다. 그러나 발을 차가운 물에 담그고 있어도 발목만 시원하고 몸의 시원함은 느낌에 불과하고 차라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