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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공주갑사유명식당] 한양식당. 산채비빔밥. 산 더덕구이전문 [공주갑사유명식당] 한양식당. 산채비빔밥. 산 더덕구이. 계룡산국립공원 갑사는 맑은 물이 넘쳐나는 시원한 아름드리 고목의 계곡으로 한여름에도 시원한 가을을 느끼는 경치 좋고 가족들과 쉬어가고 사랑하는 여인과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추억을 만들어 가기 좋으며 부처님이 계신 갑사 대웅전이나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와 곳곳에 피어난 꽃들과 깊은 산중에 운치 있는 마루에서 계룡산을 바라보면 부처임의 마음의 여유를 배우고 깨달아 산을 내려가면 정신도 맑아지고 생활에 활력도 넘쳐난다는 생각입니다. 계룡산국립공원 공주갑사유명식당 한양식당은 주차장에서 2분 거리에 매표소 따라 올라가다보면 중간에 있는데 산에서 자라는 산나물의 산채비빔밥이 맛있고 넉넉하여 인기가 좋으며 주로 산에서 나는 재료들로 음식을 마련하여 같은 나물이라.. 더보기
노래와 춤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노래와 춤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장단에 맞추거나 흥에 겨워 팔다리와 몸을 율동적으로 움직여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 동작이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 기분 좋다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춥니다. 자식이 장가를 가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을 때에는 동네잔치를 베풀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인간은 만사가 평안하고 행복할 때 얼씨구 좋다 춤을 추지만 하나님께서도 노래와 춤을 좋아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비가 땅을 촉촉이 적시면 얼었던 대지가 녹아들고 메말라 죽어 있던 나무들에게서 싹이 솟아나고 겨울 내 숨죽이며 하늘의 기운을 고대하던 만물들은 우후죽순으로 솟아나 진솔한 자신들의 꽃의 모양으로 피워내어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손길위에 꽃다발을 안겨 드린다는 생각이며 멈추었던 계곡에 물소리와 새.. 더보기
설날과 공주 친환경알밤 옥광밤. 설날과 공주 친환경알밤 옥광밤. 공주지역 계룡산과 정안지역에 밤 단지가 유명하여 밤꽃이 피는 계절에는 거리마다 밤꽃향기에가 가득하여 밤꽃향기에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이유가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데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불안한 청춘남녀가 밤꽃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꽃향기에 취해 100%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공주시가 자랑하는 공주 밤은 피로회복 피부미용 위장기능 정력 강화 등 평소에 드시는 밤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많은 활력 요소기 들어 있으며 밤이 국민의 건강에 한몫한다는 생각입니다 위의 밤 사진이 알이 굵고 동그란 것이 밤 송이에서 한 알 두 알이 나오는 옥광 밤이며 윤기가 납니다. 아래 사진은 평소에 즐겨 먹는 밤으로 단밤입니다 밤알 크기가 아기주먹만한 옥광밤을 보니 먼저 떠.. 더보기
아름다운 계절 4월 아름다운 계절 4월 4월은 왕성하면서도 꽃다운 청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물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4월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세상에 4월에는 새롭게 태어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살아나는 거짓 없는 진실이 4월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연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은 세상천지를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해 놓고 신랑을 기다리는 정성으로 4월을 맞이하고 4월이 가장 인간으로 새롭게 다시 살아가기 위한 너무나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에 하늘에 감사 하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인간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언제나 4월처럼 아름다운 꽃들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기를 바란다는 생각에 이처럼 세상천지를 꽃들과 나무들과 새들이 노래하는 지상천국을 4월에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4월은 너무나 아름답다 하.. 더보기
마지막 겨울에 잃어버린 젊음을 찾아서 마지막 겨울에 잃어버린 젊음을 찾아서 현직부장판사를 그만두고 법조계에서 몇 십년간을 일하신 고령의 원로 법조인의 그동안 쌓아 논 명성과 변론을 그만두고 떠나가시는데 책상정리를 도와주면서 생각했습니다. 그 많은 서류와 책들 반듯하게 정리하며 하나같이 바르게 정직하게 살아오면서 욕심 없는 세월이었지만 짊어졌던 지난 책들과 주변을 맴도는 일상의 물품들이 그 자리를 털고 떠나가는 모습에서 가져갈 것이라고는 달랑 평소에 들고 다니는 작은 가방하나뿐이었다는 것에 인생은 누구나 많은 것을 짊어지고 살아가더라도 언젠가는 툴툴 털어버리고 홀가분하게 떠나야 된다는 사실에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동안 같이 지내온 시간들이 책이나 돈이나 권력이나 명성이나 욕심이 아니라 그래도 하늘에서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내려주셔셔 먼.. 더보기
알곡을 곳간에 채우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알곡을 곳간에 채우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세끼의 밥을 놓치지 않고 먹습니다. 때를 넘기지 않고 육신의 건강을 위해 즐겁게 먹습니다. 때에 따라 먹는 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이 양식이 지금 논과 밭에 벼이삭이나 열매가 되어 나무에 달렸습니다. 거두는 때를 놓치게 되면 수확량이 줄어들고 잘못하여 좋은 알곡들이 밭에 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들판에 나가보면 점심시간이 되어 일손을 멈추고 논에 둘러앉아 그야말로 정오의 점심을 드십니다. 농부가 점심을 드시는 시간이 정말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광경이 고용한 일꾼의 사이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 씨를 뿌리고 거두는 모습이야말로 인간에 있어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 하겠습니다 하늘이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비와 이슬을 내리셔서 곡식이 자라고 열매가 달리고 풍성한 .. 더보기
빛은 어디에서 시작하여 땅 끝까지 오는가? 빛은 어디에서 시작하여 땅 끝까지 오는가? 지구는 빛을 발산하는 태양과의 거리가 1억 5천만 킬로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시속 10만 8천 킬로로 공전하며 365일 5시간 48분 48초(단 1초)도 틀리지 않고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빛을 발산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까지 빛이 배달되어 우리는 빛으로 인해 살아가고 만물 가운데 자라는 채소들은 빛을 얻어 씨가 자라나고 싹이 나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보이지 않지만 기적 같은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은 빛이 우리 곁에 다가오면서 인생의 행복과 살아가야할 이유가 생겨나고 빛이 없는 암흑 같은 세상이 지속된다는 것은 죽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빛을 따라 살아가고 빛이 없다면 인간의 생존자체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 더보기
"물" 물 부족국가의 살아남기 위한 물. "물" 물 부족국가의 살아남기 위한 물. 여름을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더니 하늘이 인간에게 단비를 내리시기 시작하여 온 대지를 적셔주고 시들어 가던 농작물이 생기를 받아 다시 살아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이 부족한 세상 뜨거운 태양만 내리쬐는 더위만 계속된다면 살아가는 세상이 삭막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고통을 받아 가면 살까 자연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단비가 고맙다는 생각입니다 폭염에 밭에 나가면 농작물이 시들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것을 볼 때에 때마다 비를 내리셔서 만물이 소생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이라도 관리를 잘하고 잘 보호하여 내일을 대비하고 나아가 미래를 살리기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된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