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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작은 산이나 1시간을 넘게 걸어서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먹는 것도 끼니가 되면 허기를 달라기 위해 먹었던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나 보리를 찧어 만든 보리밥에 찐 개떡을 먹으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든 것 배고픈 것 생각지 않고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점심이 고맙기만 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달라져 동네에서 10분 안에 학교가 있고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에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가 있는 좋은 환경이며 먹을 것도 배고파 굶주리는 학생은 없고 예전에 배고파 끼니가 없어 먹던 감자나 옥수수가 이제는 웰빙 음식이다 건강음식이다 하여 다양하게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푸른 5월에 어린이날이 있는.. 더보기
아내의 소박한 소원 아내의 소박한 소원 어릴 적 소원을 간직하며 살았어도 나이가 들며 잊기 마련인가 보다 나 자신이 어릴 적 소원은 무엇이었는지 생각도 해보고 결혼 전 아내가 바라던 소원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라도 해줄 수 있으면 그 소원을 들어 주고 싶어 지난날을 더듬어 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슬쩍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결혼 전 좋아 지낼 때 앞으로의 소원이나 하고 싶은 일들 이야기한적 있는데 너무 많아서 기억이 나질 않는데 무엇냐고.. 세월이 흘렀지만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싶은 일들 하고 살았는지 궁금하다고 했더니 젊은 시절 공부만 하다 보니 아무것도 못해서 소원이라기보다 바램이 결혼하면 남편과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니고 맛난 음식도 맛보는 여행하고 싶다는 말에 이번 주말부터라도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차곡차곡 누비며 아.. 더보기
돈과 황금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只今)입니다 돈과 황금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只今)입니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가 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무엇도 돈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지만 돈과 황금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이나 황금이나 다니야몬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때를 놓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면 지금의 순간이 역사적인 시간이며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바다에 나가시는 어부들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잘 알아 지금의 물때를 알고 바다로 나갑니다. 학생들은 공부할때이고 젊은이들은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할 때이고 누구나 그때를 알아야 합니다. 순간의 때를 놓치면 올라타야 할 열차를 놓치고 만다는 생각입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황금만능주의 세상이 아니라 황금을 움직이기 .. 더보기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시대가 변하여 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세 시대라고 간판을 바꾸어 달은 회사도 있다 그러나 120세 까지 살기위해서는 노인들의 알자리도 중요하지만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도 너무 긴박하고 중요합니다. 젊은이들이 공부도 하면서 회사도 다니고 돈을 벌어야 사회가 밝아지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 앞으로 살아가는데 희망이 보여야 앞으로 나라의 노인복지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보장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공부를 하여 회사에 취직을 하려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취직을 못하는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며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게 사회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말로는 복지국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행복한 도시를 외치고 .. 더보기
떡국과 고향의 어머니 떡국과 고향의 어머니 고향에 내려가면 나이 드신 어머니께서 자식이 좋아하는 떡국을 끓여주시는 것이 제일 보람이고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떡국을 자식이 좋아한다는 것은 학교 다닐 때에 공부하던 시간에 쫓기다 보니 라면에 떡을 넣어 맛나게 먹는 것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자식은 떡국을 제일 좋아한다는 생각을 여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정 새해가 다가오니 어머님이 그리운 것은 학창시절에 그렇게 맛나게 끓여주셨던 라면에 넣은 떡국이 생각납니다. 구정 새해라 고향을 찾아 떠나는 것도 당연히 조상님을 뵙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라면서 어머님과의 지난 시간들이 그리워 고향이 어머니 품안 같고 시골에서 끓여주시던 그 라면에 떡국 맛은 시골에 어머니 손맛에만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 경남산청여행" 의생활의 선구자 문익점선생. " 경남산청여행" 의생활의 선구자 문익점선생. 문익점 선생의 호는 선생께서 직접 지은 삼우당입니다 항상 국가의 어려움을 걱정하고 자신의 道를 걱정한다는 의미로 지었으며 23세에 목은 이색 선생과 함께 정동향시에 합격하고 30세에 포은 정몽주 선생과 함께 신경동당에 급제 하였습니다 벼슬이 여러 차례 올랐으며 1363년(공민왕12년) 원(元)나라에 사신의 일행으로 갔다가 돌아오면서 목면종자를 붓두껍에 속에 넣어와 시험 재배하여 전국에 전파하니 의류 혁신과 국가 경제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입고 다니는 옷의 역사가 문익점 선생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생각이며 문익점 선생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목면시배우지에는 많은 실물들이 체험 현장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가지고 .. 더보기
"캠핑문화" 충북영동군 양산면 송호국민관광지. "캠핑문화" 솔향기 맡으면서 캠핑은 즐거워라.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좋은 환경이 필요합니다. 노송사이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한다는 것은 캠핑하는 가족들에게 너무나 편안하고 편리하다는 생각입니다 충북영동양산면에 송호리 솔밭은 잔디위에 텐트를 치고 소나무 향기를 맡아가며 아늑한 캠핑의 진수를 느낄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자동차를 주차장에 두고 맑은 공기를 느끼는 것입니다 캠핑의 최적지로 유명한 것은 영동양산면에는 많은 볼거리가 넘쳐나고 불과 20분 거리에 가족들이나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박연박물관과 천사들이 목욕하러 내려온다는 강선대가 보이고 주변이 잔잔한 물가와 아름다운 산들로 조망이 좋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아주 조용하고 캠핑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여행길에 둘러보았는데 보따리 사가지고 .. 더보기
직장. 돈. 사랑. 효. 그 중에 제일은 무엇인가? 직장. 돈. 사랑. 효. 그 중에 제일은 무엇인가? 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하겠습니다. 돈을 위해서 살고 돈을 위해서 죽는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하나다 돈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잘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엉터리 같은 질문일줄 모르지만 태어나서 직장을 구하는 것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에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갓 태어난 아이에게 기대하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학교를 나오는 것도 사회의 기둥이 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장차 있어질 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이시절 부터 많은 돈을 들여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