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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조계종" 삼월삼짇날 갓바위 산신대재. 공양미(供養米) "조계종" 삼월삼짇날 갓바위 산신대재. 공양미(供養米) 삼월 삼짇날이 부처님을 믿는 신도님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교회를 다니거나 일반인들은 무슨 뜻이 담겨져 있나 무슨 행사인가 모르기에 낱말을 찾아보았더니 음력 삼월 초사흗날. 겨우내 집 안에서 생활하다가 이날 꽃놀이를 하고 새 풀을 밟으며 봄을 즐기는 상사(上巳). 삼월삼짇날이 상사(賞賜)임금이 칭찬하여 상으로 물품을 내려 준다는 생각이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금이 땅에 임금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 임금께서 모든 만물에 새로운 생기를 넣어주시어 새롭게 피어나기에 하늘을 항해 제를 올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산시 팔공산 갓 바위에 오르면 무엇보다 즐거운 것은 점심시간이 되면 신도들은 물론 이겠지만 일반 등산객이나 관광객까지 식사를 제공하고 있.. 더보기
하늘이 무섭지 아니한가? 하늘이 무섭지 아니한가?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 가야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그동안 늑대의 탈을 쓰고 자신의 얼굴을 감추며 문란한 사회를 조장해 왔다는 것이 방송과 신문에 접하면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청렴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면서 자신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악용해서 성희롱을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며 적당히 넘어 가서는 안 될 사건입니다. 심지어 성직자들의 성추행은 사회 전반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썩어서 비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구석구석마다 방탕하고 부패한 것을 바라볼 때에 아담이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마귀의 미혹을 받아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떠나가시고 지금까지 마귀가 세상을 주관하게 되.. 더보기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 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생활에서 빵이나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누룩은 빵을 부풀리고 변화를 시키는 작용을 만들어 줍니다. 예수님께서 누룩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 교훈의 말씀을 누룩과 비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훈으로 변화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즉 천국 백성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누룩이 서서히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가루를 부풀려 가듯이 하나님의 교훈 또한 그렇게 사람을 변화 시켜갑니다 한편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누룩을 주의하라 하셨습니다. 그들의 누룩은 사람의 생각으로 가득 찬 당시 종교의 치리자들의 교훈을 말하고 있.. 더보기
천국비유 좋은 진주를 구하려 다니는 장사 천국비유 좋은 진주를 구하려 다니는 장사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하셨습니다. 천국은 극상품 진주를 구하러 다니는 진주 장사처럼 가장 값진 진리의 말씀을 찾아다니는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찾아다니다가 발견하면 자신들의 모든 지식을 버리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천국을 소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만 다니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말을 어김없이 듣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목사님 말을 따른다고 천국에 들어간다면 누군들 천국에 못 들어 가겠습니까. 천국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예수님의 피로 거듭나서 하나님 자녀가 되어야 하며 오.. 더보기
비유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 갑니다 비유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 갑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밭은 교회와 마음 감추인 보화는 비유로 봉해져 있던 천국말씀 사람의 소유는 그가 가진 지식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옛날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오늘날과 같이 음행금고나 보화를 맡겨두는 기관이 없어서 귀중품을 아무도 모르는 땅에다 감추어 두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밭에 감추어 놓은 보물을 우연히 발견하는 일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입니다 보화를 발견했다면 누구라도 보화를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평생 모은 재산을 팔아 서라도 그 밭을 살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는 것은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는 .. 더보기
사단마귀를 따르는 종교인은 누구인가? 사단마귀를 따라다니는 종교인은 누구인가? 종교인라 하여 무족 건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목사라 해서 다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목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약속의 목자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역사 하셨습니다.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기록대로 오신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일들을 성경대로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하는 말들이 이리의 탈을 쓰고 사단마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판단해야 하며 성경에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셔서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믿어야 누구나 바라고 소망하는 구원과 영생을 얻고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가 만들어서 아름다운 것일까? 교회를 다니던 아니 다니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이 하늘의 손길로 성장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맑은 공기와 햇살을 받으며 살아가고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채소들도 하늘에서 햇빛을 공급받아 햇빛과 바람과 이슬 때문에 먹고 마시고 잠자는 걱정 없이 들판에 익어가는 열매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모두가 하늘의 은혜가운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손길이 없다면 그 누구 있어 만물과 몇 십억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열매와 채소를 생산해 낼수.. 더보기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고 계십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고 계십니까? 살인적인 더위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지만 산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계곡과 바람이 천국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천국은 얼마나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따라다니는데 과연 천국에는 눈물고통 죽음이 존재 하지 않겠지만 어떻게 찾아가야 천국 가는 길을 알 수가 있는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교회다니고 봉사를 하고 십일조를 잘한다하여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면 세상천지 누구라도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협착하여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인데 천국은 열심을 부려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가 있어야 하나님의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