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이 깨어나면 지리산 만복대에 오르세요. 겨울이 깨어나면 지리산 만복대에 오르세요. 인간에게 주어지는 모든 복의 근원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지리산 만복대가 만복의 근원인줄 알고 정월대보름도 지나고 하여 만복대에 오르기 위해 지리산으로 떠났습니다. 정령치 삼거리에 도착하자 자동차 길을 막아선 것은 눈 쌓인 도로였으며 아무도 성삼재에 오르는 자동차는 없었습니다. 망설이고 망설인 끝에 자동차에 체인을 감고 1단으로 성삼재에 올랐습니다. 아무리 산을 좋아해도 3월까지는 성삼재 올라간다는 생각을 잠시 버리시고 다른 산을 찾는 것이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셔야 하며 성삼재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된 차량 10대 정도 였습니다. 지독히 지리산을 좋아하는 등산객이 빙판의 눈길의 위험을 느끼면 올라왔다는 생각을 했으며 성삼재는 텅 비어 적.. 더보기 추수하여 삼시세끼를 살아가는 이유 추수하여 삼시세끼를 살아가는 이유 사람들은 매일같이 빵이나 쌀밥으로 삼시세끼를 이어갑니다. 날마다 먹는 밥이나 빵이기에 당연하게 먹는 것으로 매일 같이 먹는 양식이 어떻게 만들어 식탁에 오르는가를 모른 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식탁에 오르는 채소나 쌀 한 톨을 위해 하늘에서는 태양이 비추고 이슬을 내려주시며 공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봄. 여름을 걸쳐 가을이 되어 추수하여 곳간을 채우고 한 해 동안 먹고 마신다는 생각입니다 만물이 자라고 열매를 거두어 먹고 사는 즐거움이 인간의 한계와 능력이 아니라 하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늘의 고마움을 모르고 매일같이 반복되는 식사를 하는 것은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놀라운 축복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밥을 먹고 채소를 섭취하고 물고.. 더보기 하늘에서 내리는 빛과 이슬을 먹습니다. 하늘의 빛과 이슬의 조화를 생각합니다 만물을 창조하고 기르는 대자연의 이치에 감탄하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빛과 아침이슬과 바람이라는 생각에 살아가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모두가 하늘의 조화라는 생각입니다 폭염이 지속되자 사람들은 아우성입니다 정말 더워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상기온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자연의 이치를 다스리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안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타들어 가는 만물 속에 사람도 채소들도 목이 말라 아우성이지만 구름 한 점 바람 한 점 불지 않고 숨이 막힐 것 같은 찜통의 땅위에 사람도 채소들도 시들거나 죽지 않고 버티는 것은 새벽에 내리는 아침이슬이 온대지를 적셔주어 그나마 폭염에 버티고 있다는 것에 하늘은 스스로 공존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손길로 길러지고 다스리고.. 더보기 세상은 아름다움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꽃 하나 열매하나가 아름다움의 모양입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농부가 하는 일이고 기르는 일은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과 바람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기르는 것도 농부가 한다는 생각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연 하늘에서 비를 내리시지 않으면 밭에 나가 물을 주는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 지고이루어 지고 있다는 착각에서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술이나 지식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사실은 인간은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며 때에 따라 적절하게 내려주시는 하늘의 은혜를 인간들은 깊게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아야 하며 농부가 뿌리는 씨앗도 하늘이 염려하고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는다면.. 더보기 "비"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세요. "비"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세요. 농작물이 계속되는 더위에 견디지 못하고 비가 내리기를 목 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도시의 슈퍼에서 사다먹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전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채소가게나 슈퍼에서 시다먹기 때문에 농작물이 저절로 자라서 배달되는 줄 알고 돈으로 사다 먹는다 하지만 밭에 나가보면 도시사람들은 정말 채소를 귀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가 계속해서 오지 않아 밭은 말라가고 농작물은 비틀거리지만 하늘도 땅에서도 물이 말라가 농부의 마음은 더위보다 더 타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 알맞게 비가 내려주며 고맙지만 햇빛과 비와 바람은 인간의 힘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 인간의 머리와 능력으로 지하수를 파도 물이 고갈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현실을 바라보며.. 더보기 "우리나라 최고의 겨울명산" 덕유산 향적봉. 우리나라 최고의 겨울명산" 덕유산 향적봉 . 겨울이어서 더 아름다운 산이 무주덕유산 향적봉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설원이 펼쳐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것이 이 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신비를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덕유산을 다스리고 보살피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아름다움을 만들거나 창조해 낼 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눈에 아른거리고 마음에 동요가 되어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추위를 불구하고 덕유산을 찾아 올랐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많은 등산객이나 여행객이 설원을 즐겼습니다. 겨울 산을 많이 찾아다녀도 확 트인 산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무주 덕유산은 향적봉에 올라서면 한 눈에 아름다운 겨울의 경치.. 더보기 "오늘의 일기" 가을이가고 겨울이오면 "오늘의 일기" 가을이가고 겨울이오면 이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슬프다. 다름해에 다시 씨를 뿌리고 나무가 자라고 잎사귀가 생겨나서 가을이 되어 오색으로 물들어가는 낙엽을 다시 보게 될지는 인간의 능력이아니라 하늘이 주관하기 때문이다. 되풀이되는 계절이 세월 따라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겨울을 이기고 기운을 얻어 봄이되어 파릇한 새싹이 피어나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고 자연의 순리지만 인간은 그것이 그냥 왔다 당연이 돌아오는 줄만 알고 살아가는 것이 어리석음이다. 가을이 멀리 달아나고 겨울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니 떨어져가는 낙엽 속에서 벌써 일찍이 핀다는 하연목련은 꽃망울이 생겨나고 차디찬 겨울을 이기려 준비하고 있으며 모든 만물은 잠들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다. 나무와.. 더보기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목적은 진정 무엇인가를 가끔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끝은 어디인가를 돌이켜보면 인생은 길게 사는 것 같지만 짧으면서도 연약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은 높은 하늘과 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늘의 은혜를 생각하면 벌레같이 작은 것이 잘도 살아왔다는 생각에 잠시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늘이 보살피지 않았더라면 한시라도 사람은 살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능력으로 많은 돈을 벌고 더러는 어려움에 처해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더라도 인간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 없이는 그 누구라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아 욕심을 버리고 자기 것을 내려놓아야 그나마 텅빈 마음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고하는 영생..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