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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천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잠시 다녀가셨지만 수많은 세월이 지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은 천국이며 눈물 고통 죽음이 없는 영원한나라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죽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욕심 때문에 따먹자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 하게 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쫓겨나게 되니 예수님을 보내셔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우리나라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 하는 것.. 더보기
소풍 소풍 날씨도 풀리고 겨울 내 움 추렸던 조급한 마음에 직장 동료 셋이서 소풍을 갔습니다. 냉이도 캐고 달래도 향기도 느끼기기 위해 산으로 들로 헤매고 다녔습니다. 바람도 시원하니 마음도 상쾌하고 꽁꽁 얼었던 땅을 박차고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옷 한 벌 입지 않고 견디더니 가냘픈 몸을 지탱하며 여린 잎사귀가 솟아나는 것을 보고 산모가 아이를 낳는 고통을 이겨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낙엽을 헤치고 도토리가 철갑옷을 벗으려고 아기를 낳는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 셋은 소나 말이 새끼를 낳으면 지켜보는 것이 태어나자마자 일어나는 모습이 혼자의 힘으로 넘어졌다 일어났다 다시 몇 번을 반복하여 일어나는 소나 말을 생각하며 아직 얼어붙은 땅속을 헤집고 일어나려고 하는 도토리를 .. 더보기
고추밭에 천사 고추밭에 천사 고추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잘 자라지도 않고 비실거려 자주 고추 밭에 나가 필요 없이 자라난 옆가지를 잘라줘야 잎사귀가 좋아지고 뿌리가 깊이 내려 좋은 고추를 수확할 수가 있는 것은 인간은 물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는 것처럼 물은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하고 있어 물과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인간은 한치 앞도 분간 못하고 살아 갈수가 없다는 생각이며 고추가 사람의 손길이 부족하면 가을 추수 때에 빨갛게 익은 고추를 풍성하게 거둘 수 없다는 사실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가 살아가는 산에나 들판에나 심지어 채소밭이나 고추가 자라는 것을 보면 밤사이에 누군가 와서 물을 주고 자라게 하셨다는 느낌에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두루 다니시기에 때문에 천사를 .. 더보기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인간이 하늘과 땅 사이 어딘가에서 흐르는 기운을 받아 살아가는 영묘한 힘을 가졌다는 생각은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었다 뜻과 비례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이 영묘한 기운을 받고 살면서도 인간이 슬퍼할 이유가 무엇이며 고통과 죽음은 또 웬 말인가?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에 벗어난 행동으로 아픔과 죽음이 찾아오고 창조주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뱀의 미혹을 받아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서 떠나가시게 되니 신령체에서 죄로 인한 육체의 몸으로 변질되어 병들고 아픔과 죽음이 시작되고 영묘한 신령의 힘의 근원이 빠져나가 초라하게 죽어가는 인생으로 전략했다는 사실에 하늘에서 버림받고 겨우 목숨을 유지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살길은 본래의 모습 하나님의 모양.. 더보기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옹지마 (塞翁之馬)모든 것은 변화가 많아서 인생의 길흉화복의 한 치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세상살이에서 새해아침 하늘에서 내리는 밝아 오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이 펼쳐져 근심걱정 없는 새해설날이 되기를 바라며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 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생활에서 빵이나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누룩은 빵을 부풀리고 변화를 시키는 작용을 만들어 줍니다. 예수님께서 누룩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 교훈의 말씀을 누룩과 비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훈으로 변화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즉 천국 백성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누룩이 서서히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가루를 부풀려 가듯이 하나님의 교훈 또한 그렇게 사람을 변화 시켜갑니다 한편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누룩을 주의하라 하셨습니다. 그들의 누룩은 사람의 생각으로 가득 찬 당시 종교의 치리자들의 교훈을 말하고 있.. 더보기
물방울과 물방울 다이아몬드 물방울과 물방울 다이아 몬드 세상에 희귀한 보석 다이야 몬드는 단단한 빛깔과 변치 않은 광택으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보석 중에 보석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구할수 없는 귀한 결혼식에서 끼고 다닐수 있는 보옥입니다 흔히들 물방울 다이야 부르지만 물방울만한 다이야 몬드는 구경조차 할 수 없다는 생각이며 왜 물방울 다이야몬드라고 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광물질로 단단하고 빛깔이 인간들의 손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귀한 보석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이야몬드를 물방울에 비유한 것은 물 한 방울이 더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은 생명력이 있고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시냇물을 이루고 강물이 되어 바다로 나가며 인간들의 생명의 근원이 물을 마셔야 살아 갈수가 있다는 것이 다이야 몬드.. 더보기
새로운 변화의 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봄의 시작입니다 가을국화가 짙은 국화 향기만 남기고 떠나버리면 삭막한 겨울이 시작되고 천지간에 계절마다 피어나던 꽃들은 종적을 감추고 언제 피었다가 사라져 갔는가도 모르게 흔적도 없다 인간도 살아 있을 때가 흔적이지 이 세상을 떠나고 나며 이름도 없이 사라지고 남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추위가 지나고 봄소식을 기다린다는 것이 무엇인가? 새 생명이 새롭게 피어난다는 생각이며 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사람은 계절감각에 따라 살아가는 것 같지만 봄이 주는 새로움을 사람도 발견하고 깨달아 새롭게 창조되어 태어나야 한다. 봄이 또다시 새롭게 찾아 왔다 지나버린 세상과 계절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피어나는 봄이 되어야겠다는 것은 그냥 오는 봄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를 기다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