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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호박씨와 수박씨가 세상을 구한다. 호박씨와 수박씨가 세상을 구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만들어진 것 중에 씨가 없이는 만들어진 것이 없다 하겠다. 이름마다 붙여지는 것이 무슨 씨냐에 따라 음식이 만들어 지고 나무가 자라 열매가 달려 씨를 만들어 내어 후손에게 나아가 세상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씨로 말미암아 생명을 선물하고 있다 하겠다. 호박씨를 심으면 호박이 자라고 수박씨를 심으면 수박이 자라 호박은 된장찌개용으로 수박은 더위를 식히는 과일로 각자 자기의 몫을 다한다. 사람도 김씨. 박씨. 이씨. 등등 씨의 유전자를 받아 태어나고 사람으로서 인격을 갖추고 사는동안 좋은 일을 하며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씨 중에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의 씨는 하나.. 더보기
대박. 대박나세요. 대박. 대박나세요.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 그러나 병들어 가고 젊은이나 노인이나 뇌출혈이다 심근경색이다 여차하면 쓰러져 가고 아파하는 것이다 박에는 불로장생의 물질이 들어 있어서 궁중요리에 박 요리가 성행하고 박으로 많은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한다. 그래서 대박이란 말이 흘러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야기에 착한 흥부가 제비다리 고쳐주고 박씨 하나를 심었더니 박이 열려서 슬금슬금 톱질하니 황금이 쏟아져 나와 착한 사람에게 하늘이 함께 한다는 사실과 이것이 오늘날 현실에 대박이라고 말하는 대박에 사건이 아닌가 생각한다. 박은 초가지붕위에 덩 그라니 자라나 정서적으로 고향과 어머니의 품안을 연상하고 마음이 편안하며 행복감을 주며 나아가 영양분에 있어서도 음식문화에도 한몫을 한다 박.. 더보기
작지만 큰물에서 놀아야 성공한다. 작지만 큰물에서 놀아야 성공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은 그릇이 있다. 음식을 담는 모양에 따라 그릇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다 하겠다. 사람을 그릇에 비유하기도 하여 작은 간장 그릇이 되지 말고 귀한 음식을 담는 그릇이 되라 한다 그릇에 따라 쓰여 지는 것이 다르기는 하지만 사람은 태어나서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때문에 성공을 해도 서울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돈이 몰리고 경제가 넘치는 서울로 올라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 작은 골목보다 큰길을 택하고 큰물에 낚시를 던져야 큰 고기가 걸려들고 큰 고기가 된다는 생각이다. 더보기
[장애인의 날] 누구나 똑같은 사람이다. [장애인의 날] 누구나 똑같은 사람이다. 인간은 누구나 아름답게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축복 속에 태어났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문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이다. 태어난 것은 똑같은데 태어나는 순간부터 장애가 오고 살아가면서도 많은 장애가 뒤따르고 어느 순간에 장애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교통사고를 당해서도 사회의 안전사고의 부주의로 인하여 몸이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고초와 피로의 누적으로도 몸과 정신이 쇠약해져 장애의 아픔을 겪는다 하겠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많은 시간을 살아가는데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사고의 위험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꼭 그래서 만이 아니라 인간은 자유와 평등이다 창조주께서 만물을 가꾸고 다스리라는 소유권을 인간에게 베풀어.. 더보기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세상 이치에 순응하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은 물을 좋아하고 물을 사랑한다. 사람의 본래의 성품은 흐르는 물 같아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이치와 같다 하겠다. 사람은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야 사람의 본 모습이라 하겠다. 물은 세상을 만물을 위해 만들어지고 모아지며 물은 절대 서로 다투지 않으며 물은 우주 만물의 근원의 씨라 하겠다. 세상의 인심이 각박하고 마르는 것은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물은 넉넉하고 풍요롭고 덕(德)을 쌓아주며 물은 만물을 풍족하게 만들어 세상의 인심도 넉넉하다 하겠다.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도 물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고마움과 슬기로움은 세상 어느 것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에 놓여져 있어 이제는 물은 생명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