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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비"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세요. "비"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세요. 농작물이 계속되는 더위에 견디지 못하고 비가 내리기를 목 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도시의 슈퍼에서 사다먹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전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채소가게나 슈퍼에서 시다먹기 때문에 농작물이 저절로 자라서 배달되는 줄 알고 돈으로 사다 먹는다 하지만 밭에 나가보면 도시사람들은 정말 채소를 귀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가 계속해서 오지 않아 밭은 말라가고 농작물은 비틀거리지만 하늘도 땅에서도 물이 말라가 농부의 마음은 더위보다 더 타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 알맞게 비가 내려주며 고맙지만 햇빛과 비와 바람은 인간의 힘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 인간의 머리와 능력으로 지하수를 파도 물이 고갈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현실을 바라보며.. 더보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고 있지만 살아있었던 시간이 지나고 죽음의 세계가 다가온다면 죽는다는 것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 태어났다는 사실하고 죽어야 된다는 사실이 명백하다면 태어난 것이 좋은 것인지 태어나지 말아야 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부처님한테 물어볼 것인가 하나님께 물어야 될 것인가. 인간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 존재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으면서도 있어야 되는 것이 현실이고 어쩌면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가고 태어나자마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앞길을 막아서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의 욕심과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근심의 세계를 벗어나 영원한 진리의 세계를 깨닫는 것이 바램.. 더보기
"물" 자연과 사람과 나무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물" 자연과 사람과 나무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고작해야 80-100살을 살다가 죽어갑니다 자연 속에 자라는 나무는 몇 백년을 살다가 죽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에서 사람과 나무는 똑같이 물을 받아먹고 살아갑니다. 물이 없으면 사람과 나무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죽어갑니다 하늘에서 날마다 햇빛과 비와 바람을 보내지 않으면 결국 사람과 나무는 이 땅에 존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나무가 살아있다는 것은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하나님 손길에서 만들어지는 자연의 조화에서 부담 없이 누리며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을 살다보니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못난 인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사람과 나무는 육신을 위해서는 물을 먹어야 살아가고.. 더보기
"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사람의 지혜는 끝이 없다. 세상의 어느 것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고 인공지능을 겸비한 알파고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세기의 바둑대결에서 사람이 불계패를 당했다 바둑에서 승부가 확실해져 집의 수를 세지 않고 패를 당했다 인공지능 알파고는 사람이 생각에서 벗어난 변수와 불확실성까지 계산되어 인간에게 대처하는 것이며 돌아가는 사물의 형상을 대처하고 이해하여 사람의 심리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보다 먼저 장래의 일을 예측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인간이나 사물에 대하여 앞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기계로 인하여 좋은 점도 많겠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생각을 하면은 씁쓸하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인간을 생각을 뛰어 넘.. 더보기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목적은 진정 무엇인가를 가끔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끝은 어디인가를 돌이켜보면 인생은 길게 사는 것 같지만 짧으면서도 연약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은 높은 하늘과 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늘의 은혜를 생각하면 벌레같이 작은 것이 잘도 살아왔다는 생각에 잠시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늘이 보살피지 않았더라면 한시라도 사람은 살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능력으로 많은 돈을 벌고 더러는 어려움에 처해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더라도 인간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 없이는 그 누구라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아 욕심을 버리고 자기 것을 내려놓아야 그나마 텅빈 마음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고하는 영생.. 더보기
인간의 삶과 소망은 무엇인가? 인간의 삶과 소망은 무엇인가?. 언제까지 살 것인가 세상에 무엇 때문에 태어난 것일까? 어쩔 수없이 태어난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처절 하리 만큼 비관적인기도 하지만 참으로 아름답게 살기도 한다는 사실에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게 산다는 것일까? 만약에 하루만 살다가 죽는다면 다 하지 못한 일들이나 소원은 다 이루었는가를 생각하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 왔는가를 생각하면서 미련이나 마음 놓고 후회 없이 살아온 것에 부족한 것은 없었는가. 그러면서 세상에 무슨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일까 살아오면서 완성시킨 것은 무엇이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으며 인간의 참 모습이었는가를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 큰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도 사실은 인간의 .. 더보기
"역사탐방" 충북옥천 정지용시인 생가. "역사탐방" 충북옥천 정지용시인 생가. 나라를 사랑하고 고향을 그리워하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실개천이 흐르는 곳에서 동무들과 놀던 시절을 그리워했던 정지용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사람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가 봅니다. 정지용시인은 얼마나 하늘의 이치와 자연을 마음에 담았으면 모두가 공감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한 구절의 시가 사람의 마음을 녹여내고 하나로 묶는다는 생각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가르침이나 자연에서 흐르는 물줄기에 시인의 마음도 흘러 보내는 정직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살아왔기에 눈앞에 보이지만 실제로는 깊은 우물 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맑은 어머니와 고향을 선물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인의 모습으로 들어가 봅니다. 더보기
생로병사(生老病死) 생로병사(生老病死)? 언제까지 살 것인가 세상에 무엇 때문에 태어난 것일까? 어쩔 수없이 태어난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처절 하리 만큼 비관적인기도 하지만 참으로 아름답게 살기도 한다는 사실에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게 산다는 것일까? 만약에 하루만 살다가 죽는다면 다 하지 못한 일들이나 소원은 다 이루었는가를 생각하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 왔는가를 생각하면서 미련이나 마음 놓고 후회 없이 살아온 것에 부족한 것은 없었는가. 그러면서 세상에 무슨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일까 살아오면서 완성시킨 것은 무엇이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으며 인간의 참 모습이었는가를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 큰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도 사실은 인간의 목숨은 한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