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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사람은 왜 죽는 것일까?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상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은바 된 사람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리고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먹어 죄로 인하여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떠나가시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영원한 생명에서 마귀가 주관하는 사망 가운데 이끌려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찾아오게 되어 살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몰아갔던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시 떠나가신 하나님의 관계가 이어져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신 모양과 형상대로 다시 회복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함께 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우리는 하루에 3끼를 먹습니다. 한 달이면 90번의 식사를 차려서 먹습니다. 심지어 통닭이나 족발 피자도 주문해서 먹기도 합니다. 한 끼도 아니고 한 달에 90번의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고 겨우 생명을 유지하려면 三旬九食 3일에 한 번씩 한 달에 9번의 밥을 먹어야 그나마 힘이 없고 비실거려도 생명을 연장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이 어느 가난한 선비가 집에 먹을 것이 없어 가난을 이겨가며 살아보려고 죽지 못해 생명을 유지하려고 버티며 내일의 좋은 날들을 기다리며 살아가던 시절을 이야기한 것으로 오늘날 생각하며 너무나 비통한 순간입니다. 오늘날은 굶주리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는 것이며 3일을 굶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하.. 더보기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곳이 천국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죽기를 싫어합니다 사실은 죽기가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세상이나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아픔과 슬픔이 연속이었으면 죽으면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겠습니까?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겨울에는 세상이 하얀눈으로 태어나고 우리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의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느 쪽에서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자라나면 하나님 자녀로 당연히 지금 .. 더보기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와 황금들판은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고개를 숙이며 알알의 알곡들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면 고귀한 최고의 열매라는 생각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은 예수님은 사랑이라 말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기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며 밤에는 이슬로 나무와 채소를 가꾸시고 밤잠을 거르시며 일하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이 인간과 함께 하기에 인간들은 그나마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각자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황금들판의 생명 있는 씨앗을 생각합니다. 더보기
사선을 넘나드는 파도와 어부의 삶의 현장 사선을 넘나드는 파도와 어부의 삶의 현장 바다는 사선을 넘나드는 생명과 죽음의 현장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기잡이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고깃배를 삼킬 것 같은 거센 파도와 싸워 살아 남는다는 생각입니다 생명과 죽음의 연장선의 사선의 현장에 나가 거센 풍랑과 고기와 싸워 잡은 물고기가 우리의 밥상에 차려지고 물고기를 즐겁게 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은 바람과 풍랑에도 바다는 넘실거리고 고깃배를 집어 삼킬 것 같은 파도와 매일같이 싸워 이기고 돌아오는 어부들의 삶의 현장이 자연이 언제나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새벽4에 어두움을 뚫고 고기잡이를 떠나는 고깃배를 바라보면서.. 더보기
효녀 심청이의 눈물 효녀 심청이의 눈물 유치원 아이들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야기가 아버지를 위해 공양미 300석에 팔려가 바다에 몸을 던진 갸륵한 효녀 심청이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효와 사랑이 무엇인가 일깨워 줍니다. 성경에도 예수님은 은 30냥에 팔리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머리에 가시덩쿨이 씌워지고 손과 발목에 대못이 박히며 아픔을 참고 죽어가는 목적이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과 사망가운데 허덕이며 죽음의 세상에서 인간에게 구원과 천국을 깨달아 영생을 알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효녀 심청이는 아버지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의 세상에서 빛을 찾아 드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착한효심으로 극적인 아버지와 상봉하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효와 사랑도 어두운 세.. 더보기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아보았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석가모니께서도 인간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인간으로서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것은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는 어떤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길위에 인간의 생명이 맡겨져 있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늘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한 것처럼 보여도 한쪽 구석에서는 배고프고 아프고 병들어 죽고 인간이 태어나 왜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가 생각합니다. 본래의 사람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실 때에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시고 보기에도 좋은 그야말로 죽음의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이 모습을 만들어 놓았는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셔서 죽음과 배고픔과 아픔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생명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