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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
새로운 변화의 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봄의 시작입니다 가을국화가 짙은 국화 향기만 남기고 떠나버리면 삭막한 겨울이 시작되고 천지간에 계절마다 피어나던 꽃들은 종적을 감추고 언제 피었다가 사라져 갔는가도 모르게 흔적도 없다 인간도 살아 있을 때가 흔적이지 이 세상을 떠나고 나며 이름도 없이 사라지고 남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추위가 지나고 봄소식을 기다린다는 것이 무엇인가? 새 생명이 새롭게 피어난다는 생각이며 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사람은 계절감각에 따라 살아가는 것 같지만 봄이 주는 새로움을 사람도 발견하고 깨달아 새롭게 창조되어 태어나야 한다. 봄이 또다시 새롭게 찾아 왔다 지나버린 세상과 계절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피어나는 봄이 되어야겠다는 것은 그냥 오는 봄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를 기다리는 .. 더보기
"송구영신" 아름다운 신천지 도래. "송구영신"(送舊迎新) 아름다운 신천지 도래.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새해가 밝아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밝은 세상이 도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송구영신의 참뜻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역사에 앞서 어두움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빛의 세계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것이 부패하고 거짓으로 찌들어 변질된 세상을 새롭게 회복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여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병들고 괴롭고 죽어가는 세상에서 생명이신 하나님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슬픔과 헤어짐이 없는 눈물고통이 없는 영생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그러한 새 하늘이 새롭게 펼쳐지는 것이 송구영신의 참뜻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는.. 더보기
영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방법 영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방법 석가모니께서 사람이 왜 태어나고 병들고 아파하고 늙고 죽는 것일까 고민하다가 생로병사의 문제를 찾고자 길(道)을 찾아 떠났으나 찾고 얻어지고 깨달은 것은 다음에 오실 예수께서 오셔서 생로병사의 문제의 비밀을 풀고 해결하실 분이 오실 것이라 깨달았습니다. 과연 영생의 비밀을 풀어 가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비밀을 풀 수가 있는 방법을 알 수만 있다면 인간들이 걱정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이 풀어진다는 생각이며 그 답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고 계시는 것은 다름 아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하셨습니다. 육신은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하셨습니다. 육신에.. 더보기
"맥모닝" 날마다 받아먹어야할 아침식사 "맥모닝" 날마다 받아먹어야할 아침식사 신천지 천택지인 삼풍지곡 화우로. 천택지인 삼풍지곡(天澤之人 三豊之穀) 하늘에서 택함 받은 자가 있어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오시는데 가지고 오시는 것은 (화. 우. 로.=불. 비. 이슬)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천택지인이 가지고온 하늘의 곡식은 떡이며 성경에서 만나와 산떡은 비유한 말씀으로 생명을 나누어 주시는 예수님이시며 오늘날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신 약속의 목자께 주어 때를 따라 맥모닝처럼 만나와 산떡을 나누어 주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식자영생 화우로(食者永生 火雨露) 하늘의 양식 진리의 양식을 받아먹으면 영생을 한다는 것이며 하늘의 양식은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해진 책을 예수님 펼치셔서 천사에게 받아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 더보기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나 풀들과 이름 모를 꽃들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사람은 풀 한포기보다 얼마나 값있게 살아가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의 수명보다 더 오래 나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맑은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고 살아가기에 항상 푸르고 건강하며 오래 살아가는 것일까? 인간도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똑 같이 받아먹고 사는데 왜 죽는 것일까? 사람이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햇빛같은 말씀을 받아먹어야 생명가운데 살아가는 것인데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없는 죄 가운데 놓여있기 때문에 사망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생명가운데 죽음의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던 모습에서 아담의 범.. 더보기
달이 존재하기에 생명의 별천지 지구에 살아갑니다. 달의 인력으로 날마다 별천지 새로운 세상에 살아갑니다. 어릴 적에 부르던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여자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 골목에서 고무줄놀이 하며 부르던 동요라는 생각에 잠시 고향으로 달려 갑니다. 동네 뒷산에 보름달이 걸터앉으면 건네줄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때에는 동무들과 놀러 다니느라 동네 뒤 산에 떠올라 지켜보던 보름달이 이제 시간이 지나 무언가 하려던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어릴 적 만났던 보름달이 아직도 생생하게 내 곁을 지키고 있었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모두가 열심히 살아왔던 어릴 적 동무들이 이제는 어른이 되어 하나둘씩 아이를 갖게 되고 세월이 흘렀다는 생각에 오늘날은 동네에 떠올랐던 달을 바라보면서 초승달에서 반달을 만들고 둥근 보름달.. 더보기
"은행"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 "은행"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 전설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 100세를 살아가는 준비에 한창입니다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에 비하며 고작 100년 입니다. 사람은 어찌해서 1000년을 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죽어가고 있는 것일까? 사람이 은행나무처럼 1000년을 살지 못하고 죽어가는 것은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나 하나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생명이신 하나님의 떠나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은행은 천년을 살아도 건강을 유지하며 왕성한 기운에 살아가지만 인간은 그러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져 생명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천년을 살가는 은행나무보다 인간이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하루속히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