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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바다" 바다물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 "바다" 바다물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 하늘에서 쏟아진 빗방울이 모여 바다를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바다는 마르지 않고 항상 푸르며 바닷물이 넘쳐 난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인간의 생명의 물이라 생각합니다. 바다에는 바닷물이 넘쳐나는데 땅위에는 물이 부족하여 물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폭염에 논밭은 타들어 가고 심지어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는데 바다에는 물이 넘쳐 난다는 사실입니다 바다 물을 정화해서 논밭을 가꾸고 인간들이 필요한 물을 공급해 쓸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지금보다 더 몇 십 배 아름답고 모두가 살기 좋은 생활로 이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것은 너무나 풍족합니다. 나아가 바다 물까지 일반 가정에서 수돗물처럼 쓰여 진다면 폭염에 타들어.. 더보기
지구상의 생물과 하늘의 네 생물의 비밀, 지구상의 생물과 하늘의 네 생물의 비밀. 생명이 붙어있어 움직이는 것과 살아 있다는 것이 생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에 네 생물이 존재 한다면 그것은 하늘에서 무엇을 하는 존재이며 무슨 의미와 가치를 두고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찾아서 배우고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올바른 지식을 쌓아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인간의 귀하고 존엄함에는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있어 세상 만물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폭우로 인하여 많은 사상자를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집중호우로 인하여 건물이 파괴되고 둑이 무너져 내려 위험을 느끼게 하며 물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물은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당하지만 물은 관리만 잘하면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모든 면에 있어 인간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상에도 물이 있어 밥을 짓고 빨래를 하며 목욕을 한다는 사실의 중요함보다 물을 먹지 않는다면 인간의 존재가치가 방향을 잃고 세상에 인간은 남지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며 시장에 나온 열매들도 물이 있어 잘 자라고 인간의 건강을 책임지며 나무들도 채소들도 하늘에서 내려주는 물을 먹고 자란다.. 더보기
인간의 100세 건강을 보장받는 방법 인간의 100세 건강을 보장받는 방법 인간이 80년이나 100년을 살 수 있다고 보험회사에서는 대대적인 건강에 집중하여 100세까지 건강 지키기 광고에 돌입하여 정말 이제는 100까지 사는가 보다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살아보면 건강 지키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현실에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걱정과 근심이 건강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생각하면 인생의 수명은 생활환경이나 주변의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죽음을 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이 살아 가는 모든 요건 속에 심지어 먹는 음식이나 들여 마시는 공기로 인하여 지킨 만큼 건강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주변에 자라는 나무나 꽃들이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우리가 쉽.. 더보기
고추가 하루아침에 엄청 커졌어요 고추가 하루아침에 엄청 커졌어요 폭염에 마른장마에 농부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던 장마가 집중적으로 내리기 시작하더니 불과 이틀이 지났는데도 채소들이 몰라보게 자라났고 심지어는 고추가 하루가 다르게 커져서 급기야 고추나무가 쓰러질 정도로 기울어 다시 고추를 묶어줄 정도로 주렁주렁 커다랗게 자라나 하늘에서 내려주는 비가 우리의 생활에도 농작물에도 절대로 필요하며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맛비에 축대가 무너지고 침수되어 물난리를 격지만 그 장맛비가 나무와 숲과 채소들과 과일들이 열심히 자라고 있다는 것이며 우리의 인체에도 물이 필요하여 생명인 것처럼 농작물들도 물이 있어야 우리의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생각에 장맛비라 하늘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물을 아끼고 보존하여 물을 낭비하지 않는 계획을 세워 물 부족.. 더보기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일까?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일까? 인간의 몸 안에는 어디에고여 있는지 조차 모를 복잡한 구조를 통해서 몸의 70%가 물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음식물을 통해서나 직접 물을 마셔서 갈증을 해결하며 죽지 않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제일 복잡한 문제가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것일까? 석가도 공자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이라 하여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생명의 물로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면 인간은 육적인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적 말씀의 물로 인하여 생명이 이어진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고 인간이 먹고 마시는 물은 마셔도 죽지만 예수님의 .. 더보기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사람은 어머니 배속에서 귀하게 자라나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값지고 사람의 가치를 세우며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스스로를 다 할 때까지 자신과 남을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난 소중함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세상에 먹고 살기 위해 뛰어 다니다 보니 살아가는 세상은 그리 녹녹치 못하고 좌절하고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되고 부모와 사회를 한탄하며 막다른 골목의 자살을 하게 된다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에 매년 서울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태어났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그럭저럭 살아 볼 것이지 아직도 남아 있는 생명을 멈추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도 아니지만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값진 것을 먹고 호화스러운 생활.. 더보기
감자에 싹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감자에 싹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 인간은 밭에서 거두어들이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며 살아갑니다. 먹고사는 것이 일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먹어야 생명을 유지합니다. 특히 감자는 인간에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영양식입니다 봄이 시작되어 처음으로 심는 것이 감자라는 생각이며 하늘에서 적절하게 비를 내리셔서 감자에 싹이 나고 정상적으로 자라면 올해는 많은 감자를 캘 수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농부의 마음을 알기라도 자주 비를 내려주셔서 감자가 잘 자라 주었는데 여름이 다가오자 철저하게 폭염과 하늘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으니 땅은 갈라지고 감자가 성장을 멈추고 말아서 수확할 시기가 왔는데 잎만 무성하지 감자가 자라지 못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때에 따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