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습관

하루시작, "하루시작" 아침에 녹차 한잔 어떠세요? 나이가 들어가도 아침밥상 차려놓고 깨우시는 어머니의 등살에 마지못해 일어나는 버릇에 아침에는 모두가 분주하고 출근하기에 바빠 새벽같이 일어나 한 수저라도 아침 들고 나가게 아침밥상 차려주는 어머니께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피곤하고 5분이라도 더 자려는 습관을 버리고 차라리 5분 먼저 일어나 아침에 녹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갖고 하루일과를 시작하면 긴장이 풀리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침에 녹차 한잔의 여유로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더보기
행복(幸福) 만들기 습관(習慣) 행복(幸福)만들기 습관(習慣) 흔히들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고 너나할 것 없이 행복해 지기 위해 살아가지만 죽음의 순간에 그동안 살아온 생활들이 행복했었다고 말하며 죽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슬픔과 아픔과 죽음이라는 고통의 생활을 마귀가 항상 뒤따라 다니며 평생을 괴롭혀왔다는 사실에 치를 떨며 죽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어머니뱃속에서 세상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없는 하늘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받아 태어나는 순간 어머니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살기를 추구하지만 세상에 모습을 들러내는 순간 아이가 호흡을 시작하며 울음을 터트리는 것은 어머니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반가움에 우는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간의 행복 속에는 항상 불행이 뒤따르기.. 더보기
연애와 애인의 진실 연애와 애인의 진실 예전에 부모님들끼리 만나서 혼사를 정하고 어른들의 약속으로 얼굴도 보지 않고 결혼을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무턱대로 지아비를 섬기며 순종하며 살아가던 시대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었습니다. 세상이 변하여 남녀가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에 꼴인 합니다 연애의 과정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행동과 습관에서 진실을 찾아가며 한평생 같이 살 배우자를 찾는다는 생각에 연애는 진실해야 합니다. 방송을 통해 접하는 것이 사귀던 여자 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돌발적인 충동에 폭력을 가하고 심지어 살인을 저지르는 결과가 이어집니다. 둘다 비참한 현실에 놓이게 되어 아름답게 살려던 세상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는 것이 잘못된 연애와 애인의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유행되는 말로 쿨하게 헤어져 새로운 인생을.. 더보기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예전에는 혼밥 혼자서 밥을 먹으면 청승맞다고 꾸지람 듣고 혼자서 무슨 맛으로 밥을 먹느냐고 야단이었으며 식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시대가 변하여 혼밥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혼자서 혼밥을 즐겨먹으며 영화나 여행도 혼자서 다니다 보니 혼자가 습관에 익어서 혼밥을 즐기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접해 본다는 것이며 조금 값이 비싸더라도 새로운 것 특별한 것 더군다나 여행 중에 혼자서 맛을 즐겨 본다는 것입니다 혼밥 혼자서 먹고 즐거워하며 혼자서 여행 다니며 특별한 음식도 맛을 보며 혼자라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을 지워 버려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혼.. 더보기
"터널" 터널을 지나면 새로운 세상이 있는 것인가? "터널" 우리가 살아가는 터널에서 벗어나는 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생활이나 습관들이 터널 속에 갇혀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일상의 생활들이 반복되고 어디인가 벗어나지 못하고 기나긴 터널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잠들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긴 터널 속에서 좁은 공간 묶여진 생활에서 새들처럼 날아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마감한다는 생각도 하게 하며 반복되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안주하여 새로운 모험과 새로운 생활을 만들어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일 아닐까 매일같이 다시 출발한다는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다짐으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를 발견하면서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벌레" 끈질기게 일하는 벌레의 습관을 배워 갑니다. " 벌레" 우리는 공부벌레라 말하고 있습니다. 벌레는 바탕이 끈질기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벌레는 커다란 배추 잎에 붙어서 끈질기게 파먹고 들어가면 감당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배추 한포기가 남아 있지 않게 된다 하겠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어려서부터 많은 도덕과 지혜로 사회의 일꾼이 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기울이며 튼튼한 나무제목으로 자라나게 하려고 썩은 것을 멀리하고 사회의 나뿐 도덕성에 물들지 않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쩌다 사회에서 지탄받는 나쁜 습관으로 잘못된 길을 걸었다 하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가정이나 부모님이나 스승은 언제 불꽃같은 눈초리로 곁에서 지켜봐 주기도 하며 바른 길을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싹이나서 처음에는 누구나 똑같이 자란다 하지만 자라면서 벌레가 몰려들어 배추 .. 더보기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여행을 하거나 등산을 하다보면 두 갈레 길이나 세 갈레 길이 나타나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여 질 때에 먼저간 사람들이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이정표인 꼬리표를 달아놓아 바른길을 찾아 가게 됩니다. 일생생활에서도 좋은 선생님 올바른 직장상사 살아가는데 지혜가 넘치는 정직한 분들을 따라가면 세상 거짓이나 부패에 물들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된 길을 따라 간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종교인들이 넘쳐나서 각자 자기가 섬기는 신들이 최고라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종교에 대하여 무지해서 그렇지 조금 더 성경이나 경전대로 따라가면 진실을 찾을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진실을 찾기에 앞서 사람의 말을 믿는 습관에 잘못매여 평생을 옳은 길이 아닌 잘못되고 거짓에.. 더보기
장맛비에 장화신은 고양이의 당당한 버릇 장맛비에 장화신은 고양이의 당당한 버릇 계속되는 장맛비에 외출이나 출근을 할 때마다 불편을 겪는 것이 바지와 신발이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바지와 신발이 물에 젖어 갈아 신기가 여간 불편하지가 않은 것입니다. 생각해 낸 것이 장화인데 생각보다 장화는 장맛비에 겪는 불편함을 덜어 준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편으로는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어디에 잠재되어 있었는지 행동과 버릇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왠지 빗길에 젖은 축축한 신발을 신고 다니는 불편을 겪느냐는 반발감에 왠지 뽐내고 싶고 물이 고인 고인 물을 보란 듯이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람은 입는 옷에 따라 행동도 바꾸어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에 부모님들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잘못된 버릇을 고쳐 주려고 갖은 애를 쓰셨으며 성격과 습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