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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속편(續篇) 송구영신 호시절. 속편(續篇) 송구영신 호시절.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사시장춘 신세계 불로불사 인영 춘이라 옛것은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좋은 시절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만물과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새로운 하늘의 운세 묵은 것이 사라지고 새나라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나라가 찾아오면 이제까지의 눈물 고통 사망이 사라지고 없어지게 됩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는 꽃피는 봄철과 같이 나비가 날아들고 죽었던 풀들과 나무가 생명을 얻고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인생들에게도 늙지도 죽지도 않고 늘 청춘으로 살아가는 송구영신 호시절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종지성 반석정 일 음연수 영생수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 심폐 영 불각이라 하늘이 택하여 보내신 성인의 말씀에 반석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날마다 한 모.. 더보기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오늘날 약속의 목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오늘날 약속의 목자 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났기에 성경에서 확인하니 실상이 나타나 있기에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시며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누군가의 육체 안에 들어가 계획하신 목적이나 예언들을 이루어 나가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예언과 뜻을 펼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셔서 영으로 계십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믿고 그 뜻에 따라 믿음의 생활을 합니다. 믿음의 성도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계획하신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 성경에 기록.. 더보기
감동(感動)의 하늘 감동(感動)의 새 하늘 새땅 아침의 역사 아침에 일어나 논두렁을 걸으면서 생각하기를 오늘도 천지가 개벽하여 세상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습니다. 밤새 내린 이슬이 풀잎에 내려와 앉은 것도 스치는 바람소리도 떠오르기 시작한 아침햇살도 어제도 오늘도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운 세상이 변화하여 펼쳐지는데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예언들은 예수께서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며 알 수가 있으며 또한 오늘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새언약의 말씀들도 다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면 이루어진 실상들을 알 수가 있으며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계시록도 비유로 감추어져.. 더보기
약속한 그날은 분명히 온다. 약속한 그날은 분명히 온다. 중선중기 학자 도사 남사고 선생님의 격암유록 예언설 기록을 찾아보면 상제예언 성경설(上帝豫言 聖經說)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예언들이 분명히 이루어질 때가 있나니 이룰 때 이루어진 사실들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실상을 믿어야 하는데 모두가 눈이 어두워 헛것을 믿는다 했습니다. 말세골염 유불선(末世滑染 儒佛仙) 모든 종교가 세상의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일에 분주하여 하나님의 법과 질서와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구태연 하게 신앙을 하면서 어리석게도 영생하기를 바라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고자 하는 영생의 복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 울먹이며 안타까워하시며 날마다 돌아오기를 문을 열고 기다리고 계신다 하셨습니다. 천종지성 반석정(天縱之聖 盤石井)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고 .. 더보기
5월의 하나님 5월의 하나님 5월을 제일 좋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열매가 열리면 농부의 마음은 한 해 동안의 수고로움보다 하늘에 감사한다는 생각에 하나님께서도 얼어붙었던 땅을 녹이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만물이 싹이 나서 푸르러진 5월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감탄하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5월의 하나님께서는 때에 따라 내려주시는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4월에 뿌려진 씨앗에서 싹이 나는 모양을 바라보면 너무나 신기하다는 느낌에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잎사귀를 펼치며 하늘의 내리는 빗물을 받아먹고 서서히 씨의 모양새를 갖추어 가는 모습들이 정말 기막히게 하늘의 이치에 따라서 자라난다는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상추씨가 자라서 잎이 무성하여 뜯.. 더보기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이단인가?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이단인가? 하나님께서 택하여 쓰시는 목자는 초림에 예수님 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한말이 내말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오늘날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을 이루고 계시며 실상이 되어 증거하고 계신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초림에 예수님께 나아가야 구원도 영생의 길을 찾을 수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약속의 목자 앞으로 나가 목자께서 창조하신 12지파 소속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생의 복을 깨닫고 찾을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오늘날 올바른 신앙은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를 믿는 것이 구원과 영생이며 믿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이단인 것입니다 더보기
사랑하는 대한민국 교회의 목회자님들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교회의 목회자님들께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개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마5:40) 더보기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책은 사람들의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며 정신의 양식입니다. 밥을 먹어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처럼 책의 양식도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고 정신의 질서를 자로 잡아 준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어 정치와 문화와 각 분야에 배포되어 지구촌을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반대로 책을 통하여 각기 다른 이념으로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현실에 왔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진실하고 희망을 안겨다주는 책은 무엇인가 생각하면 약속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는 보여주고 알려 주는 것이 성경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배워야 하고 먹어야 하고 마지막에 목포는 정해진 이치에 따라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다가 영생하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