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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지성(至誠)이며 감천(感天)이라 돌부처도 고개를 돌린다. 지성(至誠)이며 감천(感天)이라 돌부처도 고개를 돌린다. 지극한 정성이 하늘이 감동하며 들어준다는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습니다. 마을 어귀를 지키는 돌부처도 지성이 다하면 고개를 돌려 누구인가 확인하고 정성이 갸륵하여 뒤따라가 들어 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서울로 공부하러 올라간 자식을 위해 어머니께서 새벽이며 일어나 맑은 정화수 장독대로 올려 놓고 하늘을 행해 기도하는 모습을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돌부처가 고개를 돌릴 정도로 정성을 다해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면 세상에 나가 이루지 못할 일들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주저하고 망설이고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나약함으로 해서 되겠는가를 미루고 계산하고 있다면 죽을 때까지 아무것도 목적한 바를 이룰 수가 없다는 사.. 더보기
민들레의 부귀영화(富貴榮華) 민들레의 부귀영화(富貴榮華) 부귀영화의 대명사 솔로몬은 지혜와 복을 하나님께로 받아 솔로몬의 영광을 따를 자가 없었던 것은 주변의 모든 나라가 솔로몬 왕에게 조공을 받쳤으니 재산이 넘쳐나 솔로몬의 세입금의 증수가 육백 육십 륙 금 달란트였으며 상고와 무역하는 객상과 아라비아 왕들과 방백들이 가져온 금으로 큰 방패를 이백을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을 만들었습니다. 또 왕이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정금을 입혔으며 솔로몬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정한 수가 있었더라. 솔로몬의 부귀영화는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 넘쳐났던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킬 때에 일어났던 일이었습니다... 더보기
사람 인(人) 사람 인(人)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총각과 처녀가가 둘이 하나가 되어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게 되고 자식이 번창하여 가족을 이루며 나아가 동네를 이루고 나아가 모두가 한 핏줄 같은 백성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며 사람을 人 으로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는 것이라 말합니다. 사실 사람은 외롭고 무엇인가 쫓기며 두려움이 많은 것이 사람인지라 둘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으며 한사람이 지치면 옆에서 용기를 심어주고 같이 협력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 人 서로를 지탱해 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둘이 살아가는 것이 사람과 사람사이도 되겠지만 둘은 사람이 신(神)과 함께 살아가는 것도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며 사람에게 신이 함께 하셔서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人.. 더보기
고향을 찾아가는 설날 동심이 남아있는 설날 고향을 찾아가는 설날 동심이 남아있는 설날 시골 냇가에 물이 흐르고 텃밭에 씨앗을 뿌려 때에 따라 거두어 식탁에 올리고 가족들이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식사하고 어릴 적 동무들과 송사리 잡고 연을 날리고 팽이를 치며 겨울에는 썰매를 타고 놀았던 고향 돈 벌어 출세한다고 떠나와 복잡한 도시에서 살다보니 고향이라는 말 만들어도 어머니 생각에 눈물만 흐릅니다. 얼음을 지치다가 더러워진 옷으로 나타나도 아궁이에 장작을 지펴주시고 옷을 가마솥 뚜껑에 말려 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제 고향에는 옛 추억들이 흔적만 남아 있어 썰렁한 바람만 맴돌지만 그래도 고향은 그립고 따뜻하며 도시생활에서 어려울 때마다 용기를 심어 주는 것이 고향의 향수입니다 설날 고향을 찾아갑니다. 그곳에 동심의 세계가 있고 그.. 더보기
할 수있다와 네이버 티스토리의 약속 할 수있다와 네이버 티스토리의 약속 네이버티스토리에서 2018년 1월31일 23시59분까지 할 수 있다. 라는 제목으로 댓글에 올려주면 분별해서 네이버티스토리 바탕화면에 간격을 두고 올려주겠다 약속하더니 2월 3일 아침 할 수 있다. 라는 잔잔한 파도나 신선한 바람 같이 힘이 솟아나는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어요" 라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너나없이 어려움을 겪고 살며 어떤 신념을 갖고 열심히 하는데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 충고의 말 한마디가 사흘만 참고 견디어내면 세상에서 못할 것은 없다 말하고 사흘에 안 되면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주고 용기를 주며 그래도 안된다하면 천리 길도 한걸음부.. 더보기
몽돌에서 인생을 모습을 발견합니다. 인생은 몽돌과 흡사합니다. 유명한 강사나 교수들이 희망을 넣어주기 위해서 몽돌이야기를 많이 꺼내들어 인생의 살아가는데 용기와 희망을 몽돌에 비유하여 현실적인 감각으로 이해시키고 꿈을 실현해 보라고 인생을 말합니다. 몽돌은 바닷가 근방에서 커다란 바위산이 깨어져 나와 바닷물에 오랜 세월 잠식되었다가 파도에 밀려나와 다시 깨어지고 부디치며 오랜 시간을 파도에 휩쓸려 연마되어 다듬어진 돌을 몽돌이라 합니다. 실아 온 인생도 많은 인고의 세월에서 바람과 파도에 밀리고 밀려 깨어지고 서로 부디 치며 자신의 몸을 단련하고 깍아 만들어 사회의 일꾼으로 감당해 나가는 것처럼 몽돌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파도에 밀려 몽돌이 되려면 세월도 바람도 파도가 밀려오는 것도 주저하지 않고 부디 쳐 봐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살아온 .. 더보기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시대가 변하여 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세 시대라고 간판을 바꾸어 달은 회사도 있다 그러나 120세 까지 살기위해서는 노인들의 알자리도 중요하지만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도 너무 긴박하고 중요합니다. 젊은이들이 공부도 하면서 회사도 다니고 돈을 벌어야 사회가 밝아지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 앞으로 살아가는데 희망이 보여야 앞으로 나라의 노인복지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보장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공부를 하여 회사에 취직을 하려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취직을 못하는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며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게 사회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말로는 복지국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행복한 도시를 외치고 ..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에는 칭찬과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과 칭찬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에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간다면 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이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노래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아픈 사람들에게도 용기와 사랑을 전달하고 형제처럼 위하는 마음을 베풀어 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살맛나고 나누며 살아가는 누구나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하늘을 찌를 듯해 서로에게 빼앗으려고 하고 자신의 이익만 채우려 한다면 사회는 악해지고 평화는 깨어지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파괴되어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는 사랑 그것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