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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월에 피는 이름 모를 꽃은 누구인가? 세월은 총알과 같다고 어른들은 말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나 빠르게 때문에 세월을 달리는 기차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바쁜 생활을 하다 보니 꽃피는 3월도 잊어버리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는 것이 무엇이 그리도 여유롭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봄비가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니 숨죽이며 기다리던 새싹들은 이때다 하고 얼어붙었던 흑을 파헤치고 고개를 자기 모습을 드러내며 햇빛을 쬐며 솟아 나와 봄을 재촉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무엇이 그렇게 사는 것인지 세상살이를 너무나 고달프게 사는 느낌입니다. 천지만물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온갖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우리네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은 무엇일까? 그저 삼시세끼 밥 잘 먹고 좋은 옷 입으며 행복일까 아니면 사랑하는 아내와 기차여행이라도 .. 더보기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지구(地球)는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천체. 태양계의 아홉 행성(行星) 중의 하나이며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가 생기고, 그 주기는 약 365일,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을 하게되고 그 주기는 약 24시간이며.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km². 입니다. 문제는 왜 지구가 수박모양으로 둥글게 생겼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까지 둥근모양이며 우리가 먹는 과일들도 공교롭게도 열매들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며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호박에서 작은 콩까지 지구를 닮아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천지를 창조하셔서 해달별을 지구를 둥글.. 더보기
헤라의 6월의 결혼식 헤라의 6월의 결혼식 로마신화에는 주피터의 아내 주노가 여신으로 등장하며 그리스의 신화에는 헤라가 등장하는데 제우스의 누이이자 정식아내인 헤라는 최고의 여신이며 그리스 전역에 숭배되었는데 헤라는 하늘의 여왕이자 여성들의 생활과 결혼의 여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헤라의 모습은 젊지만 우아하고 엄격한 여신이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생활과 결혼의 여신 헤라도 꽃피는 6월을 좋아했는지 젊은 청춘남녀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데 제일 좋은 계절이 6월이며 결혼의 여신 헤라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만들어 가기위해 여성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꽃들이 만발하는 6월의 결혼이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지름길이라 하지만 결혼은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 더보기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좋은 진주.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좋은 진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돈이면 해결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돈의 가치는 엄청나다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권력이나 부(富)를 누리기 위해죽기 살기로 돈을 벌려고 하고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 말하며 돈 많은 사람들을 부럽다 하지만 돈보다 귀한 것은 사람의 목숨입니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지만 천금을 주고도 살수가 없는 것이 영생입니다. 누구나 태어나고 죽기마련이라고 생각하면서 돈을 쫓으면서 자신의 영혼의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돈보다 영생의 문제를 심각하게 다뤄야 하며 천금을 주고도 살수가 없는 것이 영생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값나가는 진주가 땅에 묻혀있으면 모든 재산을 다 팔아 그 땅을 사고 진주를 얻을 것입니다. 인생들의 삶의.. 더보기
가시 밤송이에서 인생을 배우다. 가시 밤송이에서 인생을 배우다. 한 톨의 밤이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나무가되고 자신과 모양이 같은 밤송이가 열리는 모습에서 남자와 여가 만나 사랑을 하고 하나의 밤톨 같은 씨 자식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며 밤톨이 자기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 옷을 입고 겹겹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에서 얼러주고 않아주고 입혀주며 아이를 기르는 부모와 마음과 같다는 느낌이며 밤톨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로 감싸고 집안을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은 부모의 감싸않은 자식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산에 나가보면 밤송이가 벌어져 아이를 낳고 있다는 느낌은 추수 때가 되니 품었던 자식을 토해내고 모두의 살길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사람의 행동과 같습니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밤나무도 가시로 무장을 하고 자식을 보호하는데 사람은 어떻겠는.. 더보기
"공주로맨틱축제" 로맨틱 별빛정원축제 9월23-26 "공주로맨틱축제" 로맨틱 별빛정원축제 9월23-26 빛의 문화는 밤하늘에 수놓는 별빛과 아침에 찬란하게 떠오는 노을에 젊었을 때에는 꿈이 넘치고 세상을 다가진 것 같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눈물짓는 아련함이 담겨있어 즐겁고도 슬픔이 담겨져 있는 빛의 문화는 낭만과 추억이 물들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로맨틱 별빛정원축제가 공주시 주관으로 공주금강신관공원에서 밤하늘을 9월23-26까지 아름답게 수놓아 펼쳐집니다. 인생들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햇빛을 받아 살아가고 밤에는 달빛에 길을 찾아다니며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과 강물위에 비추는 아름다움에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 내일은 시들지 않는 꽃은 없는 것일까?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는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면 왠지 내 자신의 앞날의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아 슬퍼집니다. 인생이 살아있다는 것은 모양과 색깔과 제멋대로 향기를 뿜어가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도 내일이면 시들어 버리는 꽃들이 인생들의 삶과 비슷하여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은 없는가 생각합니다. 꽃들은 가냘픈 몸매를 유지하며 천사의 날개를 달고 화려하게 피어나는 모습 같지만 지나가는 바람에 아름다운 꽃들의 화려함과 향기도 세상 부귀영화를 한 몸에 지니고 태어난 것 같지만 잠깐의 인생을 마감하고 바람에 휘날리며 떨어져 땅위를 구르는 한 잎의 꽃들이 인생들이 살다가 바람결에 삶을 마감하고 흩어지는 초라한 모습과 비슷해 .. 더보기
얼어붙은 세상에 다시 찾아온 봄의 생기. 얼어붙은 세상에 다시 찾아온 봄의 생기. 봄은 살아있어 만물이 생기가 넘치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살아난다는 느낌이지만. 겨울은 왠지 전쟁에 폐허가 되어 죽어 있은 도시 같고 삭막한 것이 언제 봄이 찾아오려나. 하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은 하늘에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때에 따라 비를 내리시고 만물이 소생하게 계획표를 짜놓아 시간표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겨울의 마른땅에 촉촉이 적셔주는 봄비는 사람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내듯 땅을 녹여내고 농부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모습을 하늘에서 바라보고 있다면 너무나 흡족한 모습들이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기뻐하신다는 생각이며 먼지와 같은 작은 씨를 심고 파랗게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가 열리고 곡식이나 열매를 거두어 먹고사는 인생들을 지켜보는 하나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