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망 좋은 아름다운 집을 찾고 계십니까? 전망 좋은 아름다운 집을 찾고 계십니까? 한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두체의 집을 짓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는 육체가 살아가는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집이 있어야 육체가 쉬고 움직이며 생활하는 집이 필요하며 또 하나는 육체 속에 있는 선악을 판단하는 정신과 마음의 집을 짓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농사를 짓는다하고 옷을 짓는다 말을 하며 자식농사를 잘 지었다고 말을 하면서 흔해빠진 옷도 우리는 집과 같이 짓는다 말을 하는 것은 옷은 우리의 몸과 양심의 두 집을 감싸고 있으며 육체를 가릴 옷도 중요 하지만 더욱이 세심하고 중요 한것은 마음의 옷을 어떻게 짓느냐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집에는 선과 악을 구분하여 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두며 하나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담고 살아갈 수 .. 더보기 몽돌에서 인생을 모습을 발견합니다. 인생은 몽돌과 흡사합니다. 유명한 강사나 교수들이 희망을 넣어주기 위해서 몽돌이야기를 많이 꺼내들어 인생의 살아가는데 용기와 희망을 몽돌에 비유하여 현실적인 감각으로 이해시키고 꿈을 실현해 보라고 인생을 말합니다. 몽돌은 바닷가 근방에서 커다란 바위산이 깨어져 나와 바닷물에 오랜 세월 잠식되었다가 파도에 밀려나와 다시 깨어지고 부디치며 오랜 시간을 파도에 휩쓸려 연마되어 다듬어진 돌을 몽돌이라 합니다. 실아 온 인생도 많은 인고의 세월에서 바람과 파도에 밀리고 밀려 깨어지고 서로 부디 치며 자신의 몸을 단련하고 깍아 만들어 사회의 일꾼으로 감당해 나가는 것처럼 몽돌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파도에 밀려 몽돌이 되려면 세월도 바람도 파도가 밀려오는 것도 주저하지 않고 부디 쳐 봐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살아온 .. 더보기 "귀신 잡는 해병대" 해병대의 유래와 정신. "귀신 잡는 해병대" 해병대의 유래와 정신. 통영 미륵산에 올라보면 통영을 한눈에 펼쳐 보인다는 생각에 나아가 통영의 아름다움과 발전을 생각하며 아직도 이 땅에 섬 같은 나라 통영이 있기까지 피나는 눈물을 겪으며 우리나라의 중심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흔히들 들어보는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뜻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귀신 잡을 정도로 날렵하고 어떠한 고지의 탈환이나 전쟁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 오직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통영 미륵산에 올라가 통영을 내려다보니 귀신 잡는 해병대의 유래와 미국의 뉴욕헤럴드 종군 여기자가 한국의 해병대에게 감투 정신을 표현 한 것이 오늘날까지 그 정신이 이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귀신잡는 해병대의 정신이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모든 군.. 더보기 대나무 숲 맑은 도시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 맑은 도시 담양 죽녹원 전국 이름난 삼림욕장을 찾아다니며 삼림욕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상쾌한 생각에 시원함을 느끼며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생각입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은 삼림욕보다 더 몸에 좋습니다. 대나무 숲에서 음이온이 발생하여 혈액을 맑게 해주고 저향력을 증가시켜 자율신경계를 인체에 유익하게 조절하여 공기정화력도 탁월하고 살균력이 좋은데 그래서 대나무 숲을 찾아다니는가 봅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은 많은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빽빽하게 대나무 숲으로 이곳에 들어서면 먼저는 맑다는 생각에 정신이 밝아지고 모두의 마음을 대쪽같이 만들어 공직자들이 많이 찾아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죽녹원 주변에는 구경거리가 많은데 좋은 식사 장소도 있지만 간편하게 잔치국수가 유명합니다. 4000천.. 더보기 지구를 다준다 해도 난 바꿀 수 없습니다. 온 세상과 지구를 다준다 해도 난 바꿀 수 없습니다. 나라경제를 위해서는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어야 된다고 삼성그룹회장님께서 하신말씀을 기억합니다. 그토록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나 자신도 정신부터 구습에서 벗어나 새로은 모습으로 바꾸어져야 된다는 각오를 하면서 사실 날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마누라만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꾸어도 좋다는 생각에 열심히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천만금을 줘도 지구를 준다 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죄와 욕심으로 이미 죽을 수밖에 없는 보잘것없는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모든 사람의 죄 값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더보기 "벌레" 끈질기게 일하는 벌레의 습관을 배워 갑니다. " 벌레" 우리는 공부벌레라 말하고 있습니다. 벌레는 바탕이 끈질기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벌레는 커다란 배추 잎에 붙어서 끈질기게 파먹고 들어가면 감당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배추 한포기가 남아 있지 않게 된다 하겠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어려서부터 많은 도덕과 지혜로 사회의 일꾼이 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기울이며 튼튼한 나무제목으로 자라나게 하려고 썩은 것을 멀리하고 사회의 나뿐 도덕성에 물들지 않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쩌다 사회에서 지탄받는 나쁜 습관으로 잘못된 길을 걸었다 하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가정이나 부모님이나 스승은 언제 불꽃같은 눈초리로 곁에서 지켜봐 주기도 하며 바른 길을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싹이나서 처음에는 누구나 똑같이 자란다 하지만 자라면서 벌레가 몰려들어 배추 .. 더보기 여름보양식 보신탕을 먹어야 되나 먹지 말아야 되나? 여름보양식 영양탕을 먹어야 되나 먹지 말아야 되나? 여름에는 늘어지는 정신과 몸을 추스리기 위해 여름보양식을 찾아다닙니다. 삼계탕과 장어는 국민건강에 한 몫을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걱정스러운 것은 보신탕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냐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권장하는 식품이 아니라 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름을 이기기 위해 드시는 보신탕이 몸에 얼마나 좋은가 아니면 단순하게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물이라 그런 것인지 단체나 국가에서 확인해 주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턱대고 보신탕은 먹어서는 안 된다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영양적으로 효과가 없는 것인지 혐오감 때문인지 여름에 보신탕을 드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삼계탕은 한상 접하는 음식이고 장어는 가격이 높다는 생각을 하면 여름 보양식 보신탕이.. 더보기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책은 사람들의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며 정신의 양식입니다. 밥을 먹어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처럼 책의 양식도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고 정신의 질서를 자로 잡아 준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어 정치와 문화와 각 분야에 배포되어 지구촌을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반대로 책을 통하여 각기 다른 이념으로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현실에 왔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진실하고 희망을 안겨다주는 책은 무엇인가 생각하면 약속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는 보여주고 알려 주는 것이 성경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배워야 하고 먹어야 하고 마지막에 목포는 정해진 이치에 따라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다가 영생하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책..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