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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까치 까치설날은 어제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까치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새가 아니라 이제는 음흉에 가까운 새가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저께 까지는 부패하고 낡은 세상에서 이제는 새로운 새날 설날 새해를 다시 맞이하여 모두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며 살아가자는 좋은 의미에서의 살기좋은 세상이 우리의 설날 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나가 버리는 한해를 보내고 이제는 맑은 정신 살기 좋은 나라와 가정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날이 설날이라는 생각과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헐벗었을 때에 차례상을 차려 먹을 것을 잠시 해결하려는 지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설날 모두가 건강하시고 하늘에서 해달.. 더보기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지도자 방송인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는 마음에 항상 각오와 다짐하기를 나는 할수있다를 외치며 다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특히 오프라 원프리는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 카드가 미국 시민권보다 더 소중하고 좋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비극적인 인생을 독서를 통해서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성경책을 많이 읽어 그만큼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각오가 명백하며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 처럼 책을 사랑함에 있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세상에 유행되는 소설책이나 잡지책이 아니라 진리가 담겨져 있는 성경책을 많이 읽고 배워 왔.. 더보기
가을에는 책을 버리고 여행을 떠나라 가을에는 책을 버리고 여행을 떠나라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말을 한다 하늘은 높고 맑아 들녘에 잔잔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우리들의 마음까지 파고들면 가을이 그동안 메말랐던 우리의 마음을 적셔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에서 가을에는 책을 읽자고 하는가보다 그러나 자기의 인생도 살피거나 멋지게 살지 못하면서 남들아 써놓은 책에 억매여 배우거나 깨달기 위해 억지로 책을 읽지 말고 이 가을에는 책을 팽개치고 건전한 정신을 담기 위해 여행을 떠나라. 여행길을 떠나는 것은 한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한질의 소설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자신이 걷는 여행길이 소설 같은 이야기가 되고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사물이 詩가 되어 마음을 정화하며 나 자신도 소설가아 되면 시인이 되어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고 돌아온다는 생각에 이.. 더보기
"스승의 날" 마음을 선물로 드리자. "스승의 날" 마음을 선물로 드리자. 예전에 우리 조상님들이나 어른들은 책을 보자기에 싸서 둘둘 말아 끈으로 동여 메고 수 십리 길을 걸어서 산 넘고 물 건너 공부를 다녔어도. 이루어놓은 역사는 빛나고 놀랍다. 위편삼절(韋編三絶)이라 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책을 읽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노력의 결과로 오늘날 이만큼 경제 성장을 이루고 먹고 살만큼 부흥한 것은 일제 강점기부터 나라를 되찾고 우리글을 가르쳐 왔던 정신이 투철한 선생님들이 있어 빼앗겼던 우리말과 글을 다시 찾아서 이어져 오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련을 감당하면서 가르쳤던 선생님들이 있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말 우리글을 빼앗기는 상황에서도 총칼을 무서워 하지 않고 우리글을 이어가려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를.. 더보기
1박2일 "거제외도여행" 새로운 신비한 섬. 1박2일 "거제외도여행" 새로운 신비한 섬. 사람들이 정말 살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천국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 땅위에 천국을 찾는다면 거제 외도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상낙원이라는 것이다. 외도의 작은 섬을 둘러보면 피어있는 꽃과 나무가 거짓이 없고 맑고 깨끗하여 새로운 세상에 들어왔다는 생각이다 꿈에 그려보는 꿈같은 나라이며 섬이다. 파도치고 바람 불어 와도 그것조차도 설레 이고 새롭고 아름다움에 취해서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에 감사하다는 마음이다 여행이라는 것이 떠나면 새로운 것을 만난다. 거제외도의 여행은 정신과 마음을 바꾸어 놓고 이 땅 가운데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며 여행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간다는 것이다. 더보기
"님의 침묵" 님은 누구인가? "님의 침묵" 님은 누구인가?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들을 나두고 피어나는 꽃들을 남겨주고 님은 갔습니다. 사랑의 정신을 알려주고 희생을 보여주고 생명의 빛을 남겨두고 피 흘린 어린양 되어 님은 갔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가시면서 원망도 하지 않고 갔습니다. 님을 잡아 죽게 바라만 보았는데도 희생과 사랑을 가르치고 갔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조롱하고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을 바라보며 아무 죄도 없이 님은 갔습니다. 님이 떠나가신지 2000년이 흘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새롭게 태어나고를 반복해도 님의 사랑은 변함없이 나누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님께서 오시는 아름다운 날을 기다려 봅니다. 만물이 다시 소생하는 때가 되어 천지가 아름답게 꽃이 피어났다 님께서 떠나가시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