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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는 부귀영화(富貴榮華)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는 부귀영화(富貴榮華) 풀은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천박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왕성하게 자라며 끝내는 비천한 몸에서 세상에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 진한감동을 받게 됩니다. 사람에게도 나타나지 않지만 숨겨진 마음이 있어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사랑의 꽃을 날마다 피워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강한 풀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독차지하며 피어나는 꽃들과 오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지만 이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 떨어지고 사람은 뿌리를 내리다가 말라죽은 나무가 되어 봄에 자랐다가 열매를 맺고 겨울이 되어 세상만물이 얼어 죽는 슬픔 앞에 놓여있다는 사실입니다. 부귀영화가 웬 말인가? 하루를 살다가는 하루살이나 하루를 피었다가 .. 더보기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목사들의 부패로 천문(天門)이 막혀 계시가 없는 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세계가 부패함으로 심판하시고 노아의 세계를 세우셨으며, 노아의 자손 가나안의 세계가 부패하여 이를 심판하시고 육적 이스라엘을 세우셨고, 육적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목자들의 부패로 이를 심판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을 세우셨습니다. *** 천문(天門)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계시 (啓示)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없는 진리를 신이 가르쳐 알게 함. 묵시(默示) 신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마 24장, 계 13장, 계 6장) 새 하늘 새 땅을 세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초림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이 부패한 것같이 오늘날의 목자들의 부패로 영적 이스라엘을 신약.. 더보기
공자의 가르침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 논어에 나오는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 공자 논어 편에 나오는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을 대한민국 유명강사들께서 자주 강조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 아무리 보석같은 좋은 말을 해도 마음에 담아 두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배우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기 때문입니다.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은 열심히 가르쳐 주는 것을 배우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어두움에 머물러 있는 것이며 생각하고 배우지 아니하면 위태로워진다는 뜻이 담겨져 있어 공자께서는 지식을 받아들이기만 하고 사색(思索}을 하지 않으면 혼란을 일으켜 도리어 어두움에 머물러 있다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유명한 강사의 피와 같고 살 같은 진리를 듣고도 복습하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으며 강의를 듣는 동안에도 집중.. 더보기
세월(歲月)과 장사 (壯士) 세월(歲月)과 장사(壯士) 씨름판을 뒤흔드는 천하장사도 세월 앞에는 맥을 못 추며 6년산 홍삼이나 산삼을 달여 먹어도 세월을 피해서 달아날 수는 없다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인생은 지나온 세월들을 아쉬워하고 현제의 시간에 철저하게 시간을 절약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살기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시간에서 지칠 줄 모르고 흐르는 세월을 붙들어 맬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이 슬퍼질 때는 후회의 순간이라 생각입니다. 인생은 자연과 더불어 마음 것 행복하고 세상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모두가 그러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직장을 다니며 노후를 생각해서 적금을 들고 순간마다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며 살지만 재물을 쌓아가는 재벌이나 하루세끼를 겨우 먹고 살아가는 사.. 더보기
인공지능 소피아가 눈물이 있는가? 인공지능 소피아가 눈물이 있는가? 인공지능 소피아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예전에 로봇들이 공장이나 어려운 일들을 사람을 대신하는 뉴스를 많이 들었는데 시간이 흐르자 이제는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고 여러 가지 질문에 대답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신기하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 소피아가 인간에 가까운 성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인간의 감정이나 느낌은 없습니다. 인간이 겪는 눈물과 고통 살아가면서 피를 나눈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젊은 남녀의 사랑을 로봇에게는 없습니다. 다만 인간이 부려먹을 수 있는 기계에 불과 하다는 생각입니다 제아무리 인공지능으로 만들어 졌다 하더라도 인간으로 격어야 하며 누릴 수 있는 아프고 슬프고 사랑하는 모양들은 인공지능이라도 침범하지 못하는 인간들의 영역이며 하늘이 정해놓은 진.. 더보기
다음 생에의 천국과 지옥 다음 생(生)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100년을 살아도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생에는 모자란 듯 계획도 없이 살아온 것 같고 그럭저럭 하는 것 없이 지나가고 말았다는 느낌이 옵니다 100년을 살아도 짧은 인생 많은 제물을 모으고 권력이나 명예를 지향하지만 결국 인간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보다 행복한 슬픔과 불행이 없고 나아가 죽음이 없는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눈물고통이 없는 나라는 지금 사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하늘나라 하나님 살아가는 천국에만 있다는 생각에 이번 생은 적당히 살아왔지만 다음 생에는 정말 질투하지 않으면 인간이 존엄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음 생을 마련하고 펼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를 찾아.. 더보기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옛말에 서울간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서울을 가본 적이 없으니 가본 것처럼 말만 주어 들어 서울을 다녀온 것처럼 행동하고 거짓말로 꾸며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이 들어나 망신당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늘날도 종교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일부거짓목자들이 성경의 비유를 알 길이 없자 자의적인 해석으로 판단하여 아무렇게나 적당히 꾸며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성경을 가감하며 저주를 받는 다는 말씀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동영상의 쑥별에 대해서도 한기총소속의 조00목사는 비유를 알지 못하니 쑥별이 무엇인지 몰라 입에서 나오는 데로 세균탄이라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그냥 넘길 것이 아.. 더보기
땅의 임금들과 대통령과의 다른점. 땅의 임금들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나 소련수상 일본 수상 우리나라 대통령을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목자는 신약성경 계시록 1장에 나오는 땅의 임금들이라 말하고 있지만 근거도 없고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땅의 임금들은 왕 같은 제사장 목자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께서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목자의 수장이 되신 다는 말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목자장이라 하셨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성경과는 무관하게 자기네들 생각과 판단을 짜집기해서 만들어 놓은 주석으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깨달아 바르게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목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들어 참을 전하고 땅에 속한 자들은 마귀의 소속이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