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서(處署)에는 풍년농사를 결정합니다. 처서(處署)에는 풍년농사를 결정합니다. 여름은 끝이 나고 가을로 접어 든다는 처서에는 혹시라도 하늘에서 비를 뿌리시며 흉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만 올해에는 처서라 해도 비라도 흠뻑 내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올여름같이 비가 오지 않아 사람과 대지가 채소들이 아파하고 목이 말라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기를 간절하게 빌었건만 여름이 끝이 나고 이제는 풀이 자라지 않는 처서가 되었습니다. 처서에는 아침에는 시원한 바람으로 벼이삭이 자라고 알이 차들어 가기위해 패는 때이지만 여름에 비한방울 구경 못하여 벼 알에 알곡이 들어차지 못하고 쭉정이만 자라고 있습니다. 처서는 한해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때 비가 내리면 십리 안에 천석이 감해진다고 하지만 처서라 해도 늦지 않은 비라도 내려서 알곡이 들어차고.. 더보기 하늘에서 내리는 빛과 이슬을 먹습니다. 하늘의 빛과 이슬의 조화를 생각합니다 만물을 창조하고 기르는 대자연의 이치에 감탄하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빛과 아침이슬과 바람이라는 생각에 살아가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모두가 하늘의 조화라는 생각입니다 폭염이 지속되자 사람들은 아우성입니다 정말 더워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상기온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자연의 이치를 다스리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안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타들어 가는 만물 속에 사람도 채소들도 목이 말라 아우성이지만 구름 한 점 바람 한 점 불지 않고 숨이 막힐 것 같은 찜통의 땅위에 사람도 채소들도 시들거나 죽지 않고 버티는 것은 새벽에 내리는 아침이슬이 온대지를 적셔주어 그나마 폭염에 버티고 있다는 것에 하늘은 스스로 공존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손길로 길러지고 다스리고.. 더보기 소낙비가 내리면 세상은 아름답다. 소낙비가 내리면 세상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갑니다. 지나가는 소낙비가 폭염을 꺽지 못하고 타들어가는 논이나 밭에는 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어도 하늘에서 쏟아지는 빗줄기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으로 조금더 내려주기를 간절함이었습니다. 전국이 펄펄 끓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쏟아지는 소낙비가 너무나 고마운 것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더위에 지쳐서 숨이 막히는데 뜨거운 열을 받은 땅에서 끓어오르는 열기에 채소들이 비틀거리며 보기에 안타까울 정도였으며 스쳐지나가는 간단한 소낙비라도 언제나 내려줄까 내리쬐는 태양만 바라보고 하늘을 원망하고 살기가 점점 강 팍해져가니 기온까지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늘이 적당하게 내려주는 소낙비의 흔적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한줄기 희망이라는 생각과 그나마 다행으로 소낙비가.. 더보기 빛은 어디에서 시작하여 땅 끝까지 오는가? 빛은 어디에서 시작하여 땅 끝까지 오는가? 지구는 빛을 발산하는 태양과의 거리가 1억 5천만 킬로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시속 10만 8천 킬로로 공전하며 365일 5시간 48분 48초(단 1초)도 틀리지 않고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빛을 발산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까지 빛이 배달되어 우리는 빛으로 인해 살아가고 만물 가운데 자라는 채소들은 빛을 얻어 씨가 자라나고 싹이 나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보이지 않지만 기적 같은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은 빛이 우리 곁에 다가오면서 인생의 행복과 살아가야할 이유가 생겨나고 빛이 없는 암흑 같은 세상이 지속된다는 것은 죽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빛을 따라 살아가고 빛이 없다면 인간의 생존자체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 더보기 푹푹 찌는 폭염에도 농부는 아침이슬을 기억합니다. 농부의 마음과 채소는 아침이슬로 살아갑니다. 날씨가 가마솥에서 푹푹 삶아 익어가는 옥수수처럼 활활 타올라 익어가고 농부는 하늘을 바라보며 원망 아닌 곱지 않은 눈길로 한숨을 돌리지만 여전히 뜨거운 태양은 작열하여 숨쉬기조차 어렵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밭에서 자라는 농작물들은 비틀거리기 시작하여 올해 농사가 망쳤다는 현실에 도달해 있지만 아직도 희망적인 것은 새벽이슬에 버틸 힘이 남아서 채소들이 목을 축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더위를 버티며 이제나 찬바람 불어오기를 바라고 있지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생각이며 밭에 나가 축 늘어진 채소들을 바라보며 그래도 감사한 것은 새벽이슬에 잠에서 깨어나 이슬을 먹고 아직은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을 견주어 자라고 있다는 것이.. 더보기 인간의 귀하고 존엄함에는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있어 세상 만물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폭우로 인하여 많은 사상자를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집중호우로 인하여 건물이 파괴되고 둑이 무너져 내려 위험을 느끼게 하며 물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물은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당하지만 물은 관리만 잘하면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모든 면에 있어 인간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상에도 물이 있어 밥을 짓고 빨래를 하며 목욕을 한다는 사실의 중요함보다 물을 먹지 않는다면 인간의 존재가치가 방향을 잃고 세상에 인간은 남지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며 시장에 나온 열매들도 물이 있어 잘 자라고 인간의 건강을 책임지며 나무들도 채소들도 하늘에서 내려주는 물을 먹고 자란다.. 더보기 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간단하게 생각하면 종착역은 누구나 죽음 앞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이지만 무엇보다도 살아가는 과정이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된다는 사실에 지나간 시간들은 빠르기만 하고 흘러간 세월은 기억이나 추억 속에 남아 있고 현실적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생각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합니다. 노랫말에 천년을 살아도 목적 없이 살아간다면 무의미한 삶이 되는 것이고 짧지만 값지게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후회없는 가치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밭에 나가 농사를 짖으면 바라보고 접하는 것이 싹이나고 자라면서 열매를 맺고 인간들에게 영양식을 주고 사라져 가는 모양에서 인간도 자라서 아이를 낳고 나이 들어 죽게 된다는.. 더보기 인간의 100세 건강을 보장받는 방법 인간의 100세 건강을 보장받는 방법 인간이 80년이나 100년을 살 수 있다고 보험회사에서는 대대적인 건강에 집중하여 100세까지 건강 지키기 광고에 돌입하여 정말 이제는 100까지 사는가 보다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살아보면 건강 지키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현실에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걱정과 근심이 건강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생각하면 인생의 수명은 생활환경이나 주변의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죽음을 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이 살아 가는 모든 요건 속에 심지어 먹는 음식이나 들여 마시는 공기로 인하여 지킨 만큼 건강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주변에 자라는 나무나 꽃들이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우리가 쉽..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