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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생명의 물" 물과 환경 "생명의 물" 물과 환경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셔야 합니다. 하늘의 도움이 없어 비를 내려 주지 않으면 농사를 망치게 되고 결국은 백성들이 굶주려야 하는 시대도 있었지만 오늘날도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아 강물이 마르면 먹어야 살 수 있는 물이 없어 고통을 받습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려 나무들이 자라고 열매를 맺으며 채소들이 자라나 우리의 식탁에 올라 인생들이 먹고 사는데 불편이 없어 물의 소중함을 깨달아 하늘에 감사하고 자연의 이치에 감사하고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시는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폭염 같은 날씨가 계속되니 하늘에서 때를 따라 비를 배리시지 않으며 농사를 어떻게 짓나 걱정이 되어 엄청난 물을 가두고도 물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던 일들이 떠오르고 대청댐.. 더보기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와 황금들판은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고개를 숙이며 알알의 알곡들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면 고귀한 최고의 열매라는 생각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은 예수님은 사랑이라 말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기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며 밤에는 이슬로 나무와 채소를 가꾸시고 밤잠을 거르시며 일하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이 인간과 함께 하기에 인간들은 그나마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각자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황금들판의 생명 있는 씨앗을 생각합니다. 더보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슬방울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슬방울 자연에 대적하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을 움직이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연 속에 하나님 계셔서 자연을 다스리시며 호령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연을 부리시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 밭에 나가보며 밤사이에 자연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다녀가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은 채소밭에 맺혀져 있는 이슬방울 때문입니다 폭염에 논바닥이 갈라지고 물이 없어 농작물이 말라 죽을 것 같아도 밤에 내려주시는 이슬방울에 폭염을 이기며 채소들이 자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른아침 밭에 나가 고추밭이며 고구마 밭이며 살펴보고 나면 바지가랑이가 흠뻑 적셔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사람들을 위해 자연을 움직이며 날마다 가꾸고 계신다는 것을.. 더보기
농부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농부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타들어 가는 논이나 밭을 바라보면서 땅에 사는 농부의 마음은 어떻고 이를 지켜보는 하나님의 눈동자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농부의 마음이나 이를 지켜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같이 아파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철에 뿌린 씨에서 싹이 나지 않아 다시 뿌렸지만 극심한 가뭄에 씨앗이 자라지 못하고 메말라 죽었다는 생각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물기가 있는 곳에 뿌려진 씨에서는 싹이 나서 그나마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가 오지 않아 논바닥이 갈라지고 가뭄이 지속되어도 시장에 나가보면 풍성한 채소와 과일이 넘쳐나 아직은 목마르지 않고 굶주리지 않으면 살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농사를 망친 농부의 마음은 어떠할까 생각을 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방관하거나 모른 체 하시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봅.. 더보기
농부와 추수 농부와 추수때 타들어 가는 밭을 생각하며 농부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작은 텃밭에 고추와 오이와 가지를 심었는데 극심한 가뭄으로 채소들이 지쳐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몇 칠에 한 번씩 물통을 들고 밭에 나가 물을 주지만 전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의존하여 채소들이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농부는 추수를 위해 아침저녁으로 밭에 나가 농작물을 살피며 좋은 열매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경에도 추수 때가 있는데 사과나 배를 수확하는 추수가 아니고 참외나 수박 수확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추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워 깨달아야 바라는 목적지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것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
추수하여 삼시세끼를 살아가는 이유 추수하여 삼시세끼를 살아가는 이유 사람들은 매일같이 빵이나 쌀밥으로 삼시세끼를 이어갑니다. 날마다 먹는 밥이나 빵이기에 당연하게 먹는 것으로 매일 같이 먹는 양식이 어떻게 만들어 식탁에 오르는가를 모른 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식탁에 오르는 채소나 쌀 한 톨을 위해 하늘에서는 태양이 비추고 이슬을 내려주시며 공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봄. 여름을 걸쳐 가을이 되어 추수하여 곳간을 채우고 한 해 동안 먹고 마신다는 생각입니다 만물이 자라고 열매를 거두어 먹고 사는 즐거움이 인간의 한계와 능력이 아니라 하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늘의 고마움을 모르고 매일같이 반복되는 식사를 하는 것은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놀라운 축복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밥을 먹고 채소를 섭취하고 물고.. 더보기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니고 땅에서는 사람들이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들을 가꾸며 동물들을 키워서 먹고 살면서 바다에서는 각종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다니며 평화로운 것 같지만 언제나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 남을 해치고 잡아먹고 하는 행위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가를 살펴보면 아담으로 내려온 죄의 문제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어떠하든지 하늘과 깊은 바다와 날마다 느끼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위의 모든 것은 자라는 채소나 열매들은 평화로운 것 같은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는 지나친 욕심으로 죄로 인하여 사랑과 평화가 깨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각종 새들과 바다의 고기들과 땅위의 열매들이 부족하여 이제는 서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