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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왕이면 로맨스 (romance)를 써라. 이왕이면 로맨스 (romance)를 써라. 삭막한세상 이왕이면 살아간다면 남녀 사이의 달콤하고 아름답고 감미로운 로맨스 (romance)로 이어지는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들이 바라는 행복의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녀의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고 아들딸 낳아 기르면서 행복의 따뜻함을 누리면 살아보려 하지만 고달픈 생활에 경제난에 부딪치기에 신랑과 신부의 집안을 살피고 재물 (財物)을 살피는 결혼이기에 아픔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답고 진솔한 로맨스의 결과는 재산을 모아 수십억의 아파트에 살아가게 만들어 주고 필요에 따라 돈을 주체할 수가 없어 해외여행이나 다니며 일상을 즐긴다 해도 항상 뒤따르는 것이 허전하고 텅 비어있는 것은 인간의 욕심은 끝이 보이지 않으며 허망함의 연속이라는 .. 더보기
엄마의 젖과 바다 엄마의 젖과 바다 엄마의 젖을 먹지 않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는 탯줄에서 오는 엄마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성장해 가기에 아기를 위해 몸을 부풀리면서까지 영양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 새끼에게 주고자 하는 본성이 시작되기에 자식을 낳아 보아야 사람이 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엄마의 젖에는 단순하게 영양분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몸을 불사르고 새로운 고귀한 생명을 만들어 내기에 누구보다 많이 가르치고 잘 먹이려 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변하여 분유가 없던 시절에는 젖동냥을 해서 먹이기도 하고 오늘은 우유가 만들어져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잊지 못하는 것이 엄마의 품안에서 밀려오는 젖 냄새는 평생을 잊을 수가 없는 것이고 엄마의 무릎에 누우면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는 믿음에서 어렵.. 더보기
비유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 갑니다 비유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 갑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밭은 교회와 마음 감추인 보화는 비유로 봉해져 있던 천국말씀 사람의 소유는 그가 가진 지식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옛날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오늘날과 같이 음행금고나 보화를 맡겨두는 기관이 없어서 귀중품을 아무도 모르는 땅에다 감추어 두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밭에 감추어 놓은 보물을 우연히 발견하는 일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입니다 보화를 발견했다면 누구라도 보화를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평생 모은 재산을 팔아 서라도 그 밭을 살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는 것은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는 .. 더보기
호사다마 (好事多魔) 뒷면에 가려진 마귀 호사다마 (好事多魔)뒷면에 가려진 마귀 일상생활에서 많은 변화를 겪으면 살아가는 것인 인생들입니다 물려받은 재산도 없는 사람이 어려운 역경을 이기고 자기의 노력과 힘으로 가난을 물리치고 돈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로 호사다마 (好事多魔)라 죽기 살기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집한 체 장만하려고 수전노 소리를 들으면서 평생을 돈을 아끼고 모아 집한 체 장만 하고 잘살아 보려고 했는데 집들이 하는날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언제든지 좋은 일이 찾아오면 뒤따라 오는 것이 방해하는 일들이 나타나며 그러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인생들이 잘되는 것을 방해 한다는 생각입니다 요사스러운 마귀를 항상 살펴 조심해야 합니다. 더보기
평생 한번쯤은 가봐야 하는 강진 다산 정약용 유배지길 평생 한번쯤은 가봐야 하는 강진 다산 정약용 유배지길 다산초당 조선 실학의 대가 다산 정약용선생께서 18년간의 유배기간중에 10여년간을 생활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목민심서를 비롯하여 500여권의 책을 저술했던 조신 실학의 산실 다산초당입니다 더보기
아버지가 고구마를 심는 이유 아버지가 고구마를 심는 이유 80세가 넘어 허리는 꼬부라지지 않았지만 기력도 없으신 할아버지께서 겨우겨우 밭에 고랑을 파면서 삽질 몇 삽질하고 숨을 헐떡이고 조금 쉬시다가 다시 밭고랑을 파고 계셨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다가 너무 힘들여 보여 무엇을 심는데 힘들에 일하고 계시냐고 물었더니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고구마를 심었다가 서울에 있는 아들 오면 주려고 고구마를 심는다 했습니다. 아들을 위해서 평생을 살아 왔을 나이시며 이제 쉬셔야 하는데 아들을 위해 고구마를 심는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진실해 아직 남은 밭고랑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5월은 가정의 날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모두의 부모님 마음이라 생각했습니다. 더보기
"동해맛집추천" 어머니의 정성 구미국밥 순대국전문점 "동해맛집추천" 어머니의 정성 구미국밥 순대국전문점 어머니의 손맛이 제일 그리운 음식이 예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 국밥이라 하겠습니다.시골장터에서 가마솥을 걸어 놓고 장작을 넣어 끓여진 시골국밥의 맛은 한번 드시면 평생을 잊지 못합니다 동해의 여행길에 가족이 유명식당을 찾았는데 부모님께서 해산물보다 시원한 국밥을 드시기를 원해서 동해맛집추천을 받아 찾아간 곳이 국미국밥집 입니다.식당도 새롭게 단장하여 깨끗하고 값도 저렴하였습니다. 구미국밥 맛은 어머니께서 끓여주시던 시골 가마솥 국밥 맛이라 생각했으며 어머니는 물론 식구들들 모두가 맛있고 풍족한 식사였습니다. 사실 돼지국밥은 우리의 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순대국에는 사람 몸에 불필요한 병균을 없애주고 납 성분이나 수은등을 제거해.. 더보기
정월대보름은 씨를 뿌리는 농사의 시작입니다 정월대보름은 씨를 뿌리는 농사의 시작입니다 만삭이 된 어머니를 가리켜 해산달이 가까 왔다고 달에 비유를 합니다. 정월대보름이 만삭이 된 어머니의 만월이 아닌가 생각하여 이제는 아이가 태어나는 시작을 알리는 것과 같이 정월대보름도 씨를 뿌리는 농사의 시작을 알려 준다는 생각입니다 정월대보름의 농사의 시작은 아이가 태어나는 시작과 같은 것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우리말에 자기 먹을 식량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먹어야 할 식량은 먼저는 씨를 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월대보름은 씨를 뿌려야 할 농사의 시작이라는 절기라 생각합니다. 씨가 존재 하지 않으면 자식이 이어지지 않으며 열매 또한 자라게 하고 거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씨에 대하여 성경에도 말씀 하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씨라고.. 더보기